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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2주년 구인모 거창군수 "군민만을 위하고 앞서가는 행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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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출입기자단 등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민선 8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인모군수가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4.07.02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군정 주요 수상과 공모실적, 공약사업 추진 현황, 민선 7기와 8기 주요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민선 8기 후반기 추진 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거창군 민선 8기 전반기 주요 수상실적을 살펴보면, 중앙부처 등 총 100개 분야에서 재정 인센티브 21억 9200만원을 수상했다.

올해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에서 군부 1위 달성해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민선 8기 전반기에 거창군의 우수한 행정역량과 업무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계기를 만들었다.

2023년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 1등급, 교통행정 평가 우수, 주민참여예산 최우수기관,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항노화힐링랜드' 선정 등으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주고,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활성화된 지역,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관광지가 잘 갖추어진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굳건히 했다.

공모사업 선정도 구인모 군수 취임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대응해 총 120개 분야, 총 2464억 9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자체 지방비로는 부족한 농촌 지자체 여건을 극복하는 것과 동시에 많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총 6개 분야 5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0개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35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으로 높은 이행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군은 구인모 군수가 취임한 민선 7기와 민선 8기 6년 동안에 3대 현안 사업 마무리, 주민 정주 환경 개선, 산림관광 프로젝트사업으로 동서남북 관광벨트 완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 거창군 하드웨어 인프라는 대부분 완성하고,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면서 행정의 달인, 민원 해결사로 군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국가적인 인구감소 문제가 대두되기 이전부터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인구교육과를 신설해 인구정책에 대한 계획성 있는 대처로 거창군은 인구감소율이 가장 적은 도시, 출생·결혼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 되어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우뚝 서고 있다.

실제로 최근 군에서 조사한 '2024년 거창군 행정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조사'에서 '현 군수 임기 동안 거창군의 미래 전망'의 질문에 군민들이 매우 좋아짐과 좋아짐 71.4%, 보통 24.5%, 나빠짐과 매우 나빠짐이 4.2%로 응답해 군정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민선8기 전반기 주요 성과로 ▲도내 인구 군부 1위 달성 ▲거창형 의료 복지타운 조기 건립을 위한 부지 확정 ▲거창군 화장장 부지 확정 ▲거창법조타운 준공과 개청 ▲거창군 산림관광 100만 명 시대 진입▲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 추진 ▲거창읍 시가지 교통환경 개선 ▲거창군립 노인요양병원 운영 정상화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 등을 꼽을 수 있다.

군은 민선 8기 후반기 비전으로 '문화·예술 인프라 조성으로 수준 높은 거창군민의 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우리 지역 안에서 남녀노소 걱정 없이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군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복지도시', '동서남북 어디를 가더라도 살아 있는 산림과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힐링하는 치유관광산업도시', '승강기에 대한 모든 시작과 끝이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고 ONE-STOP으로 해결되는 세계적 승강기 허브도시', '청소년의 꿈이 이루어지고 청년의 삶이 지속될 수 있도록 책임지는 성장하는 젊은도시'를 만드는 것을 제시했다.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8대 중점사업으로 ▲거창형 의료 복지타운 조기 준공 ▲거창군 화장장 건립 준공 ▲거창연극예술복합단지,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거창읍 생태하천정비 ▲청년임대주택,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 ▲제2 스포츠타운, 제2 창포원 체육시설 완성 ▲창포원 인프라 확충으로 국가정원 지정 준비 ▲거창읍 순환도로 완성을 선정하고 명확한 좌표설정과 로드맵에 따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저와 800여 공직자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민선 8기 전반기 2년 동안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대표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겠으며, 오로지 군민만을 위하고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고 최고의 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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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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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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