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황인홍 무주군수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향후 2년 전천후 대응력과 역동성으로 승부하겠다"

[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지역소멸 위기,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대응력과 역동성으로 승부하겠다며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무주군은 행사 규모는 줄이고 노인 일자리 현장을 비롯한 장애인 노인종합복지관 위문, 군립요양병원 건립 현장을 비롯한 무더위 쉼터 등 주민 삶의 현장을 찾아 혁신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1일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서 황인홍 군수는 △오늘보다 나은 무주를 위해 '자연특별시 무주'의 산림과 하천, 계곡 곳곳을 관광 명소로 만들고 △'무주다운 문화'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 모두를 풍요롭게 하겠다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가 취임 2주년 소회를 밝히며, 향후 2년 군정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사진=무주군]2024.07.01 gojongwin@newspim.com

또 △'태권도'를 무주의 전략사업으로 키우는 한편, △스마트팜 등 현대화된 농업 인프라 구축과 △새로운 농업 경영모델 창출을 위한 청년 농업정책 강화 의지를 피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역 사회에 부족한 사회·경제서비스에 대해서도 스스로 충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이를 위해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를 잇는 기반 시설 활성화에도 주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군립요양병원에 대해서는 "2025년 개원을 위해 막바지 공사와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인근에 자리한 보건의료원과 평화요양원, 종합복지관을 연계시켜 초고령 지역 환경에 맞춘 완벽한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구현해 낼 것"임을 확고히 했다.

이어 하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 △'인구활력과'를 신설하겠다고 예고한 황 군수는 부서 간 통합적 접근과 정책 연계를 통해 인구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자연증가에 의존한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관계 인구와 생활 인구까지 염두에 두고 관광과 보육, 교육, 일자리, 그리고 인프라 전반에 걸친 폭넓은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선 8기 무주군은 그간 '자연특별시'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관광'과 '태권도'를 제1경쟁력으로 삼아 첨단농업과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등 '무주' 자체를 브랜드화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해왔다.

3무(일회용품·바가지요금·안전사고 無)축제로 입지를 확고히 한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를 비롯해 무주방문의 해 추진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및 태권도특수목적고등학교 건립 추진, 무주읍 상권활성화, 무주상상반디숲 개관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히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