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베스핀글로벌,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2024' 참가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베스핀글로벌이 지난 27일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2024(Google Cloud Summit Seoul 2024)'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대화형 AI 서비스 플랫폼 '헬프나우 AI(HelpNow AI)'를 소개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여행 컨시어지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서울 서밋 '24에서 발표하는 박기철 베스핀글로벌 헬프나우 AI 개발팀장 [사진=베스핀글로벌]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2024는 지난 27일 서울 장충체육관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구글 AI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방대한 쇼케이스를 통해 최신 정보기술(IT) 트렌드를 선보였다. 구글 클라우드의 주요 솔루션을 비롯해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의 활용 사례를 공유해 업계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가한 베스핀글로벌은 전시 부스를 통해 기업이 간단하게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자체 대화형 AI 서비스 플랫폼 '헬프나우 AI(HelpNow AI)'의 데모 시연을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도입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하면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했다.

또한 '헬프나우 AI' 개발을 총괄하는 박기철 팀장이 '한국 여행,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글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여행 컨시어지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베스핀글로벌은 구글의 대형언어모델(LLM) 'PaLM2'를 연동하고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한국 관광과 여행에 특화된 여행 컨시어지 에이전트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해외 관광객에게 한국 여행 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여행을 추천하고 있다.

헬프나우 AI로 구축한 이 생성형 AI 에이전트는 다양한 언어로의 실시간 번역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검색 증강 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활용해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을 줄이면서 답변의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 여행 및 K-관광 콘텐츠에 관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복합적인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기술을 적용해 질문의 맥락을 빠르게 파악한 후 전문적이고 사실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헬프나우 AI'는 챗봇, 콜봇, 가상 상담 어시스턴트 등 대화형 AI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다. 구글 다이얼로그플로우(Dialogflow)를 비롯해 다양한 자연어 이해(NLU, 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엔진을 통해 사용자의 언어를 신속하게 이해하며 우수한 LLM을 선별 연동해 사람과 실제로 대화하는 것과 같은 고품질의 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도 베스핀글로벌의 채영욱 부장이 단상에 올라 최근 다우기술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던 그룹웨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 완료한 사례를 전했다. 해당 발표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 대한 지식과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 중심의 마이그레이션 경험, 변화된 운영 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기철 베스핀글로벌 팀장은 "이번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2024'의 주요 화두 역시 '생성형 AI의 활용'이었다"라며 "현재 산업에서 생성형 AI 도입과 활용이 얼마나 뜨거운 이슈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스핀글로벌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만큼 데이터와 생성형 AI에 대해 높은 이해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객의 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성형 AI 적용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