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친명' 강선우, 최고위원 출마 선언 "당원 주권시대 열겠다…당연히 대표는 이재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어대명' 아닌 '당대명'…이재명 대표 연임은 당원의 명령"
"전 민주당이 좋아서 가입한 '온라인 당원' 출신…당원 닮은 최고위원 될 것"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월 전당대회에서 차기 최고위원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곳 당원존에서 당원 주권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어대명'이 아니라, '당대명'이다.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 아니라, 당연히 대표는 이재명이 돼야 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회견에서 "이재명 전 대표가 다시 이재명 대표로 돌아와야만 한다. 그 길 위에서 우리당의 최고위원 후보로 이재명 대표의 곁을 지키겠다"며 "이재명 당대표, 강선우 최고위원과 함께 정권탈환의 길로 가자"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같은 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지막으로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위해 대표직을 사퇴했다.

강 의원은 "지난 전당대회에선 대선에서 진 후보가 당대표에 도전해도 되냐는 공격을 받았다. 이재명 대표는 당대표를 권력으로 여기지 않았고, '책임'으로, '헌신'으로 그 역할을 해냈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선 연임이니 독재라며 손가락질한다. 이 정도면 그냥 이재명이 싫다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진짜 독재는 윤석열 정권이 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와 야당에게만 검찰의 칼을 겨누고, 김건희 여사에게는 장난감 칼조차 겨누지 못하는 윤석열식의 비겁한 검찰독재"라고 일갈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도, 우리 안의 기득권조차도 이재명 대표가 가장 무서운 사람일 것이다. 이재명의 개혁이, 이재명의 혁신이, 이재명의 실천이 거침없기 때문"이라며 "지금 민주당에는 '한번 더 이재명'이 필요하다"고 부각했다.

동시에 "이재명 대표의 연임은 '당원의 명령'이다. 그러니 이는 이재명 일극체제가 아니라, 당의 주인이자 주권자인 당원 일극체제"라며 "'깨어있는 당원의 조직된 힘'으로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강 의원은 "이재명을 지키는 일이 민주당을 지키는 일이고, 민주당을 지키는 일이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며 "국민의 고통을 아는 사람이 국민의 곁을 지킬 때, 우리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 더 강한, 더 선명한, 더 확실한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무능에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 

계속해서 "최고위원 강선우의 약속은 단 하나, 오직 혁신"이라며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었지만, 정작 우리 당원 동지들께는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 민주당이 혁신하고 개혁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우리 안에 있었다. 뿌리 깊은 엘리트주의"라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유권자에게 동등한 가치를 지닌 표를 부여해 표의 등가성을 실현해야 한다. 1인 1표제는 민주주의의 기반"이라며 "당원 누구나 평등하게 1인 1표를 행사하는 진짜 '민주당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는 인재영입으로 당에 들어온 사람이 아니다. 유력 정치인에게 발탁되어 정치입문의 기회를 잡지도 않았다. 민주당이 좋아서 손 들고 가입한 '온라인 당원' 출신"이라며 "이재명 대표를 뒤따르며 그때의 마음으로, 그때의 초심으로 여러분 앞에 섰다"고 부각했다.

강 의원은 "출마선언을 하는 지금, 제 가슴에는 오직 우리 민주당의 뱃지만이 달려 있다. 당원이 진정한 당의 주인이 되는 당원 주권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결기"라며 "당원 여러분을 가장 닮은 당신의 최고위원이 되겠다. 저 강선우를 우리당 혁신의 도구로 삼아달라"고 호소했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