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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24년06월21일 16:25

최종수정 : 2024년06월21일 16:25

대전시 7월 1일자 인사

<승 진>

◇국장급(3급)
▲기업지원국장 김종민 ▲교육정책전략국장 김낙철 ▲환경국장 박종복 ▲철도건설국장 김종명

◇과장급(4급)
▲명품디자인담당관 전윤식 ▲창업진흥과장 서소원 ▲체육시설과장 주대식 ▲의료정책과장 김천영 ▲노인복지과장 김연주 ▲장애인복지과장 박현재 ▲청년정책과장 임민태 ▲생태하천과장 이용주 ▲산림녹지정책과장 배중필 ▲트램건설과장 한규영 ▲도시재생과장 한근희 ▲토지정보과장 강태선 ▲동물보호사업소장 박종민 ▲전출(대전광역시 의회) 문정순

◇팀장급(5급)
▲정책기획관 김준환, 신경숙 ▲예산담당관 이원구 ▲창업진흥과 임성자 ▲체육진흥과 김광우 ▲식의약안전과 김경태 ▲산림녹지과 석주현 ▲운송주차과 이종오, 최수희 ▲건축경관과 양재희 ▲보건환경연구원 김태훈

◇6급
▲인사혁신담당관 한경훈 ▲정책기획관 김명국, 최태영 ▲예산담당관 호미현 ▲재난관리과 이유나 ▲상황대응과 김광희, 류상희, 오경환 ▲재해예방과 남정현 ▲바이오헬스산업과 남희경 ▲소통정책과 양희경, 홍성철 ▲세정과 홍성민 ▲회계과 김용란, 김현식, 박호, 염창민 ▲관광진흥과 조아정 ▲감염병관리과 한송이 ▲여성가족청소년과 금성진 ▲아동보육과 도우리 ▲기후환경정책과 장철순 ▲미세먼지대응과 최자연 ▲수질개선과 강수희, 이지은 ▲산림녹지과 송칠영 ▲도시공원과 김선화 ▲교통정책과 정지혜, 홍순천, 홍치윤 ▲운송주차과 이중섭 ▲트램건설과 김흥주 ▲도시계획과 김태경 ▲상수도사업본부 김관식, 김정헌, 이성규, 최보현, 최성우 ▲건설관리본부 강권희, 양경수, 유영진 ▲시립미술관 박문수 ▲한밭도서관 가영순, 김진, 김홍연, 이숙영 ▲여성가족원 김재승, 김종태 ▲차량등록사업소 윤종완

◇7급
▲도시브랜드담당관 배이지 ▲정보화담당관 민성식, 지경숙 ▲재난관리과 김종천, 송인호 ▲상황대응과 김성욱 ▲민생사법경찰과 권선아 ▲전략산업반도체과 이상규 ▲실증디지털과 손유진 ▲기업투자유치과 윤혜빈 ▲창업진흥과 유창현 ▲일자리경제과 남기문, 허은영 ▲농생명정책과 정다원 ▲소통정책과 여인재 ▲세정과 김태연 ▲통합민원과 정다연 ▲문화예술과 강동희 ▲교육도서관과 나이레 ▲체육진흥과 양광순 ▲건강보건과 유지현 ▲감염병관리과 황시내 ▲식의약안전과 권예은 ▲복지정책과 장서원 ▲노인복지과 박은진 ▲장애인복지과 임채은 ▲청년정책과 박민지 ▲아동보육과 유홍주 ▲자원순환과 조성필 ▲생태하천과 임한규 ▲교통정책과 김응대 ▲보행자전거과 정이레 ▲운송주차과 박초롱 ▲건설도로과 강덕희, 김창근, 송인석 ▲도시철도정책과 전기현 ▲도시계획과 김하민 ▲건축경관과 조인식 ▲주택정책과 김다영, 김유화, 양유진 ▲인재개발원 박서령 ▲보건환경연구원 김영진, 전황재 ▲상수도사업본부 강동우, 고광재, 고수희, 김서연, 김수동, 김예지, 김찬중, 박성영, 박은비, 백경호, 송현진, 임수린, 장수진, 정이영, 제이슬, 조두기, 조수현, 조유미, 황지은 ▲건설관리본부 김경연, 김기범, 김지수, 남진아, 박명규, 박준기, 박혜진, 백태일, 신재관, 이지연, 임세진, 정익재, 정준교, 허진 ▲시립미술관 노현수 ▲한밭도서관 김진경, 주병규, 천기범 ▲여성가족원 김효은, 이지현, 정은비, 홍영훈 ▲공원관리사업소 송태헌, 임은규, 홍찬호 ▲대외협력본부 구하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이경종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길지환 ▲차량등록사업소 김동현, 김은지, 마찬, 최종화, 황교웅 ▲대전예술의전당 전은재 ▲하천관리사업소 김호성, 박진아, 유정환, 이수영 ▲한밭수목원 박형준, 최연탁 ▲대전시립박물관 김민영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김민수 ▲자치경찰위원회 박서아

<전 보>

◇국장급(3급)
▲녹지농생명국장 박도현 ▲도시철도건설국장 조철휘

◇과장급(4급)
▲대변인 이장호 ▲정책기획관 김경일 ▲법무통계담당관 구창현 ▲안전정책과장 김영진 ▲사회재난과장 유철 ▲자연재난과장 우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제창 ▲과학협력과장 박종서 ▲기업지원정책과장 한종탁 ▲운영지원과장 김호철 ▲소통민원과장 안혜림 ▲문화유산과장 강병선 ▲교육도서관과장 최문범 ▲수질개선과장 박성기 ▲버스정책과장 윤용준(전입) ▲교통시설과장 이득규 ▲건설도로과장 서흔정 ▲트램시스템과장 양의석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두진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박찬미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정연철(전입) ▲여성가족원장 이동원 ▲한밭수목원장 신상철(전입) ▲전출(대전광역시 중구) 안용호, 조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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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자회견 대국민 사과 미흡" 71.2%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 10명 중 7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1일~1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미흡했다(매우 미흡+다소 미흡)'고 응답한 비율이 71.2%로 집계됐다. '진정성 있다(다소 진정성+ 매우 진정성)'고 답변한 비율은 26.4%, '잘모름'은 2.4%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의 사과가 미흡했다'는 남녀 모두에서 과반을 넘었다. 남성은 64.9%, 여성은 62.9%가 '매우 미흡했다'고 답변했다. '다소 미흡했다'는 각각 8.3%, 6.2%였다. 남성 71.2%, 여성 69.1%가 윤 대통령 사과에 대해 '미흡했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셈이다. 연령별로 보면 1020세대와 40대가 특히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40대는 87.2%가 '미흡했다'고 답변했다. 구체적으로 '매우 미흡'이 81.0%, '다소 미흡'이 6.2%였다. '진정성 있다'는 12.3%로 '다소 진정성 있다'는 5.6%, '매우 진정성 있다'는 6.8%였다. '잘모름'은 0.5%였다. 만 18세~29세도 84.8%가 '미흡했다'고 응답했다. '매우 미흡'이 78.8%, '다소 미흡'이 6.0%로 나타났다. '진정성 있다'는 14.3%로 '다소 진정성 있다'가 2.4%, '매우 진정성 있다'는 11.9%였다. '잘모름'은 0.9%였다. 50대는 '미흡했다'가 75.2%(매우 미흡 69.6%, 다소 미흡 5.5%), '진정성 있다'는 23.5%(다소 진정성 7.0%, 매우 진정성 16.5%)로 조사됐다. '잘모름'은 1.3%였다. 30대는 '미흡했다' 68.2%(매우 미흡 62.2%, 다소 미흡 5.9%), '진정성 있다' 24.3%(다소 진정성 6.9%, 매우 진정성 17.5%), 잘모름 7.5%로 나타났다. 60대는 '미흡했다' 60.2%(매우 미흡 52.0%, 다소 미흡 8.1%), '진정성 있다' 38.4%(다소 진정성 17.7%, 매우 진정성 20.8%), '잘모름' 1.4%였다. 전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70대 이상만 '진정성 있다'가 48.9%(다소 진정성 23.7%, 매우 진정성 25.3%)로, '미흡했다'고 응답한 46.9%(매우 미흡 34.4%, 다소 미흡 12.6%)를 앞질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이 '미흡했다'가 80.1%(매우 미흡 69.8%, 다소 미흡 10.3%)로 가장 많았다. '진정성 있다'는 16.5%(다소 진정성 7.1%, 매우 진정성 9.4%), '잘모름'은 3.4%였다. 다음으로 경기·인천은 '미흡했다' 74.8%(매우 미흡 69.3%, 다소 미흡 5.5%), '진정성 있다' 25.5%(다소 진정성 8.7%, 매우 진정성 15.8%), '잘모름' 0.7%였다. 서울은 '미흡했다' 74.2%(매우 미흡 64.3%, 다소 미흡 9.9%), '진정성 있다' 24.9%(다소 진정성 7.0, 매우 진정성 17.9%), '잘모름' 0.9%였다. 강원·제주는 '미흡했다' 71.0%(매우 미흡 66.2%, 다소 미흡 4.8%), '진정성 있다' 23.3%(다소 진정성 16.2%, 매우 진정성 7.1%), '잘모름' 5.7%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은 '미흡했다' 65.9%(매우 미흡 55.4%, 다소 미흡 10.5%), '진정성 있다' 30.7%(다소 진정성 12.4%, 매우 진정성 18.3%), '잘모름' 3.4%였다. 대전·충청·세종은 '미흡했다' 64.7%(매우 미흡 61.0%, 다소 미흡 3.6%), '진정성 있다' 28.0%(다소 진정성 12.9%, 매우 진정성 15.1%), '잘모름' 7.3%로 조사됐다. 대구·경북은 '미흡했다' 59.4%(매우 미흡 54.6% 다소 미흡 4.8%), '진정성 있다' 38.5%(다소 진정성 15.8%, 매우 진정성 22.8%), '잘모름' 2.1%로 가장 낮았다. 지지정당별로는 여당을 제외하고 모두가 부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윤 대통령의 사과가 '미흡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95.1%에 달했다. 이중 '매우 미흡'은 91.9%, '다소 미흡'은 3.1%였다. '진정성 있다'고 답변한 비율은 4.5%(다소 진정성 1.3%, 매우 진정성 3.2%)에 불과했다. '잘모름'은 0.4%였다.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62.6%가 '진정성 있다'고 대답했다. '다소 진정성이 있었다'는 26.1%, '매우 진정성이 있었다'가 36.7%로 집계됐다. '미흡했다'는 35.4%(매우 미흡 22.9%, 다소 미흡 12.4%), '잘모름'은 1.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미흡했다' 95.8%(매우 미흡 94.7%, 다소 미흡 1.1%), '진정성 있다' 4.2%(다소 진정성 1.1%, 매우 진정성 3.1%)였다. 개혁신당은 '미흡했다' 90.0%(매우 미흡 77.9%, 다소 미흡 12.1%), '진정성 있다' 8.3%(다소 진정성 3.4%, 매우 진정성 4.9%), '잘모름' 1.7%였다. 진보당은 '미흡했다' 70.1%(매우 미흡 65.1%, 다소 미흡 5.0%), '진정성 있다' 29.9%(다소 진정성 2.3%, 매우 진정성 27.6%)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미흡했다' 78.6%(매우 미흡 71.3%, 다소 미흡 7.3%), '진정성 있다' 9.4%(다소 진정성 6.0%, 매우 진정성 3.4%), '잘모름' 12.0%였다. 국정지지별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94.8%가 '미흡했다'고 답변했다. '매우 미흡'이 87.9%, '다소 미흡'이 6.9%였다. '진정성 있다'는 3.1%(다소 진정성 2.0%, 매우 진정성 1.1%), 잘모름은 2.1%였다. 국정을 '잘 하고 있다' 응답자 중에서는 89.2%가 '진정성 있다'고 대답했다. '다소 진정성'은 32.5%, '매우 진정성'은 56.7%로 나타났다. '미흡했다'는 9.5%(매우 미흡 2.5%, 다소 미흡 7.0%), '잘모름'은 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은 '끝장 회견'을 예고한 것과는 달리 국민이 원하는 '속 시원한' 대답은 나오지 않았다"며 "윤 대통령의 이날 답변은 대체로 두루뭉술하고 포괄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 앞에 고개는 숙였지만 정작 실제 답변에선 김건희 여사를 적극 두둔해 대국민사과 효과를 '반감'시켰다는 지적과 함께 문제 인식과 처방 모두에서 '국민 눈높이'에 크게 미흡 하다보니 이번에 조사한 대통령 국정지지율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6%, 신뢰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4-1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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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26.9%…'기자회견 효과 보수결집'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1일~1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6.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71.5%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1.6%다. 긍정평가(26.9%)는 지난 조사와 달라지지 않았고 부정평가는 0.4%포인트(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4.6%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17.1% '잘 못함' 81.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1.3% '잘 못함' 77.2%였다. 40대는 '잘함' 10.8% '잘 못함' 88.3%, 50대는 '잘함' 24.2% '잘 못함' 75.4%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0.7% '잘 못함' 56.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50.8% '잘 못함' 46.2%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3.6%, '잘 못함'은 73.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4.3% '잘 못함' 74.8%, 대전·충청·세종 '잘함' 27.3% '잘 못함' 72.1%, 강원·제주 '잘함' 14.8% '잘 못함' 74.8%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 '잘함' 33.3% '잘 못함' 65.0%, 대구·경북은 '잘함' 42.1% '잘 못함' 55.9%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전북은 '잘함' 18.3% '잘 못함' 79.9%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6.2% '잘 못함' 72.6%, 여성은 '잘함' 27.6% '잘 못함' 70.4%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 대신 감싸기에만 급급했고, 명태균 씨 논란에 대한 해명도 제대로 되지 않아 결과적으로 불신만 더 키운 꼴이 됐다"며 "하지만 60-70대 이상과 영남권 등 전통적인 지지층에서는 탄핵 등의 위기감이 높아져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했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며칠 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안보와 경제 등 위기감 고조로 보수층이 결집하며 추가적인 지지율 추락을 막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기자회견에 대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동시에 존재한다"며 "형식적으로나마 기자회견을 하고 사과를 했다는 점에서 만족하는 보수 지지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지율 자체는 큰 변동이 없지만 (이번 기자회견 때문에) 부정평가한 사람들이 나중에라도 다시 긍정평가할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이라며 "앞으로 지지율이 개선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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