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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위 1차 회의…"민주, 홍위병 작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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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민주, 재판부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고 비난…사실상 좌표 찍은 것"
정점식 "이 대표와 야당이 작금 벌이는 행태는 목불인견"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는 18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유상범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1차 회의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과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기어이 이재명 대표의 수사와 재판 방해를 위한 홍위병 작전을 개시했다"면서 민주당의 사법 파괴 행위를 저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18 leehs@newspim.com

유 위원장은 "지난 14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법사위원들의 발언은 더욱 가관"이라면서 "이재명 대표 재판이 이화영 전 부지사에 중형을 선고한 판사에게 배당됐다며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항의하고 이 대표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을 배당받은 재판부를 향해 편견과 반 상식으로 가득 차 있다고 비난했는데, 사실상 개딸들을 향해 좌표를 찍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수원지법을 골라 일부러 이재명 대표를 기소한 것이고 이것은 검찰의 재판부 쇼핑이라며 이재명 변호인의 역할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민생을 책임져야 할 국회를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로펌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유 위원장은 그러면서 "여의도 대통령인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법치와 사법부 독립을 훼손하는 정도가 이렇게 심한데,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소름이 돋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대표의 사실 호도, 선동, 궤변 증세가 더 심해지고 있다"면서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해 중형이 선고되고, 이 대표에 대해 검찰의 추가 기소가 이어지는 등 다급해진 심정을 모르는바 아니나, 이 대표와 거대 야당이 작금 벌이는 행태는 목불인견"이라고 맹폭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이 대표 말처럼 자신의 범죄행위가 정치검찰에 의한 조작이라면 사법 체계를 파괴하려 들게 아니라, 법원에서 당당히 결백을 입증하면 될 것"이라면서 "의원의 입법권이 특정인을 위한 방탄 수단이 돼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특위 위원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사법부를 향한, 검찰을 향한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라며 "이런 민주당의 잘못된 시도를 우리 특위가 막아내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이 대표가 최고위원회에서 자신에 대한 발언을 강도 높게 하고 있다. 물론 피고인이 자신을 변호하거나 방어하는 것은 보장돼 있다"면서도 "최고위 회의는 법정이 아니다. 피고인의 변명과 방어는 법정에서 하기 바란다"라고 비꼬았다.

우재준 특위 위원은 "지금 국회가 멈춰있는 이유는 이재명 사법 리스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민주당은 그걸 넘어서 사법 시스템까지 마비시키고 사법부까지 겁박하겠다고 시도하는 거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우 위원은 그러면서 "저희는 대한민국 사법부를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도 의원으로서 미력하나마 힘 보태려고 한다. 국민들도 힘을 보태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주진우 특위 간사는 "이 대표에 대한 재판과 수사가 상당 기간 오래 끌고 있고 오래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민생이 도외시되고 국회가 방탄 국회로 흘러가며 국민께 굉장한 부작용이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수사와 재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특위 간사로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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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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