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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텔레필름 2024' 한국공동관 성료…상담액 1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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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텔레필름 2024(TELEFILM 2024)'에서 한국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텔레필름은 동남아시아 중심의 방송영상 및 기술 관련 전시와 콘퍼런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 베트남 대표 방송영상마켓이다. 올해는 12개국에서 114여 개 기업, 3100명의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텔레필름 2024(TELEFILM 2024)'에서 한국공동관 운영했다. [사진=콘진원] 2024.06.13 alice09@newspim.com

이번 공동관에는 국내 주요 방송 및 콘텐츠 제작·배급사 8개사가 참여했다. ▲MBC ▲CJ ENM ▲SBS콘텐츠허브 ▲KBS미디어 ▲엘지유플러스 ▲대한미디어월드 ▲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 ▲피에이치이엔엠 등이 참여해 총 30편 이상의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아시아 주요 방송채널사, 플랫폼사, 제작사 등 다양한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141건 이상의 수출 상담과 942만 달러(한화 약 130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드라마 기대작을 선보이는 K드라마 쇼케이스도 개최했다. 7일 열린 쇼케이스는 콘진원이 텔레필름에서 주최한 첫 공식 부대행사로, 다수의 해외 바이어 및 현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K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한국 멜로의 거장 허진호 감독 연출의 ▲'대도시의 사랑법',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첫 드라마 ▲'아이 킬 유' 유명 만화가 꼬마비의 동명 웹툰 원작 드라마 ▲'에스라인(S라인)' 등 3개 작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기업과 OTT 플랫폼사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자 올해 총 6개의 해외마켓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특히 전년 대비 아시아권 마켓 참여를 확대하고자 이번 텔레필름에 이어 10월 도쿄에서 열리는 '티프컴(TIFFCOM)'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경본 콘진원 방송영상본부장은 "K드라마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권역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동관 참가가 베트남 시장 진출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방송영상 분야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 우수 K콘텐츠의 수출과 한류 확대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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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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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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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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