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에서 정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5분쯤 청송군 주왕산면 라리의 한 갓길에서 정차된 폭스바겐 승용차에서 화재가 났다.
8일 오전 0시35분쯤 청송군 주왕산면 라리의 한 갓길에서 정차된 폭스바겐 승용차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6.08 nulcheon@newspim.com |
이불로 폭스바겐 승용차 1대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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