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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아브레우 액트지오 고문 "동해 심해 유망성 상당히 높아…석유·가스 암시 모든 요소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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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부세종청사서 기자회견 개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동해 심해에 상당규모의 석유·가스가 부존돼 있을 것으로 추정한 미국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동해 심해 프로젝트의 유망성은 상당히 높다"고 강조했다.

아브레우 고문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석유공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 등과 함께 브리핑을 열고 "액트지오가 분석해 본 모든 유정이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해 주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이 유망성을 보고 이미 전 세계적인 석유 관련 회사들이 크게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세종=뉴스핌] 정일구 기자 =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6.07 mironj19@newspim.com

다음은 아브레우 고문의 모두발언 전문.

안녕하십니까? 오늘 기자회견에 시간을 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로서도 다시 한번 한국에 방문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쁩니다.

오늘 제가 기자 여러분들께 본 프로젝트와 관련해 제가 발견한 사항들에 대해서 요약 정리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석유공사가 처음 접촉하기 시작하면서 진행됐습니다. 해당 분지를 보면서 초기에 해야 했던 굉장히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이 분지에 중요한 유형의 전망을 가질 수 있는 그 잠재력을 확인하는 것이었는데요.

이런 분지에 석유와 가스가 실존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굉장히 좁은 대륙붕 내에 많은 모래와 샌드가 들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래는 우리가 저류층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저류층이 존재하느냐, 마느냐가 가스와 석유가 실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서 이 저류층이 굉장히 중요한 특징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이 대륙 사면이 진흙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진흙이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진흙은 덮개암이라고도 불리게 되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그 모래 사이에 석유가 존재하게 되고 이 진흙, 그러니까 덮개암이 석유를 가둬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래에 석유가 쌓이게 되고 이 덮개암이 석유를 어디로 이동하지 못하게 가둬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분지를 살펴보니까 이 두 가지 요소, 즉 덮개암과 저류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습니다.

이런 분석 결과에 기반해서 저희가 석유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입찰에 참여해 낙찰을 받게 됐고요. 그때부터 이 프로세스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느끼게 된 것이 이 분지와 관련된 데이터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시추가 돼 있는 시추공, 유정이 3개가 존재했고 이 3개의 시추공에 대한 데이터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탄성파 시험과 관련된 데이터도 이미 존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분지에서 굉장히 큰 규모의, 상당한 규모의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다는 사실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즉 리스크를 의미할 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석유가 실제로 매장돼 있는지 전망을 하기 위해서는 지질학적인 측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지질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해 줄 수 있는 4가지의 요소가 있는데요. 바로 기반암, 저류층, 덮개암 그리고 트랩입니다.

저희가 분석을 진행했던 이 분지에는 다른 프론티어 지역에 대비해 2가지의 이점, 장점이 존재했습니다.

첫 번째는 이미 시추가 돼 있는 시추공이 3개가 있었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탄성적인 품질입니다. 이 품질이 다른 분지에서 찾아낸 품질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 이점에 기반해 저희가 팀을 꾸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맵핑을 담당으로 하는 팀을 꾸렸는데요. 이 팀에서는 석유와 가스가 실제로 매장돼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어떤 이상징후를 찾게 되는 그런 팀이었습니다. 이런 이상징후를 저희가 리드라고 부릅니다. 이 리드에 기반해서 저희가 유망 구조를 도출하게 됩니다.

그 다음 팀은 기존에 있었던 3개의 유정, 그러니까 3개의 시추공을 평가를 하는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왜 이전에 시추가 됐던 3개의 유정이 실패했는지, 그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이 두 번째, 왜 실패했는지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팀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기존에 존재하던 3개의 시추공이 왜 실패했는지 그 이유를 찾고 분석하지 못한다면 이 프로젝트의 리스크가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 3개의 유정은 주작, 홍게, 방어입니다.

그래서 이 주작이라고 불리는 첫 번째 유정은 일직선으로 시추가 돼 있습니다. 일직선으로 시추를 해보니까 우리가 트랩이라고 부르는 돔 형상의 구조를 저희가 찾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유정을 기반으로 해서 석유공사 측에서 이전 파트너와 같이 해당 유전을 대상으로 해서 연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 첫 번째 유정을 대상으로 3D 평가와 맵핑을 해보니 우리가 예상했었던 그 트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우리가 돔 형상으로 생겼다고 추측을 했던 그 트랩이 실존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유정은 논리적으로 봤을 때에는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정을 보니까 실제로 어떤 액체가 차 있는 트랩이 존재를 했고 그 다음 덮개암도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까 그 덮개암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덮개암이 아니라 액체로 가득 차 있는 트랩과 그다음에 CO₂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고요.

그 다음에 세 번째 유정인 방어는 실패한 케이스로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것은 바로 이 유정 안에 엄청난, 과도한 압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망은 좋았으나 이 유정은 우리의 타깃에는 도달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3개의 유정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본 결과, 저희가 왜 이 기존의 3개 유정이 실패를 했는지 그 요인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됐고요. 여기에 기반해 저희가 찾아낸 징후들, 리드에 기반을 해서 리드를 성숙시키는 과정을 거쳤고 이 리드를 성숙시킨 결과로 유망 구조를 도출하게 됐습니다.

이 유정을 대상으로 석유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아까 말씀드린 4개의 재해요인이 존재하고 있음을 저희가 확인했고 입증했습니다.

이 말인즉슨 우리가 일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규모가 있는 저류층의 존재를 찾아냈다는 것입니다.

이는 탄화수소가 누적되고 쌓이기 위해서 필요한 암석의 속성들이 굉장히 양호한 상태로 드러났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홍게라고 불리는 그 유정에서는 이 네 가지 재해요인 중에 세 가지가 확인됐습니다. 바로 트랩이 첫 번째로 확인이 됐고요. 두 번째로는 덮개암의 품질이 입증됐습니다.

이 덮개암, 홍게 유정의 덮개암은 약 400m의 기둥 형태로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그런 품질을 갖추고 있었고요. 그리고 세 번째로 확인됐던 재해요인 중에 아마 가장 중요한 요인일 것 같은데 그것은 바로 기반암의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이 시점부터 저희 팀이 몇 가지 리드를 기반으로 유망 구조를 도출하게 됐고요. 그 다음에 여기에서 빠진 것이 지구 과학적인 이상징후를 통해 탄화수소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누락이 됐습니다.

이 지구 과학적인 이상징후를 찾아내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지질학적인 측면보다 훨씬 더 복잡한 분석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지진학을 이용하는 그런 분석 기법이 사용됩니다.

저희 액트지오 팀 중에는 관련해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있습니다. 이름이 '마크 페로'라는 분인데요.

아까 7개의 유망 구조를 도출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7개의 유망구조에 탄화수소가 성숙할 수 있는 그런 이상징후를 저희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저희가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리스크를 평가하고 각 유망 구조의 볼륨 매트릭을 저희가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해 본 결과 7개의 유망 구조 내에 35억에서 140억 배럴에 해당하는 매장량이 있겠구나 하고 저희가 추정하게 됐습니다.

마지막 단계라 함은 저희가 지금까지 진행했던 분석에 기반해서 저희가 도출한 7개 유망 구조의 순위를 매기고, 지질학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지구 과학적인 관점에서 가장 상위에 있는 유망 구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시추하는 것밖에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저희가 도출해낸 이 유망 구조의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잠재적인 존재를 나타낼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것을 판별했지만 시추를 하지 않으면 그 리스크를 전부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남아 있는 마지막 방법은 시추입니다.

요약을 해서 말씀드리자면 이 프로젝트의 유망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저희가 분석해 본 모든 유정이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해 주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유정에 트랩이 존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그리고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을 잠재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이 유망성을 보고 이미 전 세계적인 석유 관련 회사들이 크게 주목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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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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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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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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