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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간 거리로 아파트 '경쟁력' 확보, '순천그랜드파크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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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율 낮은 단지… 분양 잘 되고 집값도 더 많이 올라
약 16% 건폐율에 순천만국가정원도 인근… 순천 첫 자이에 눈길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주택시장에서 이른바 '닭장', '성냥갑' 등의 아파트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건폐율이 낮은 쾌적한 단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건폐율이란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을 뜻한다. 건폐율이 높으면 좁은 부지에 다수의 건축물이 지어지다 보니 동간 거리가 좁아 입주민 프라이버시, 조경시설 부족 등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반면 건폐율이 낮으면 건축물이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 동간 거리가 넓고, 높은 일조권과 조망권이 확보되는 등 더욱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렇다 보니 건폐율이 낮은 단지는 지역 내에서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자연앤힐스테이트'는 건폐율이 14%로 낮은 쾌적한 단지로 3.3㎡당 4034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수원시 영통구 전체 3.3㎡당 아파트 평균인 2085만원의 두 배 가까운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분양시장에서도 건폐율이 낮은 단지는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북 전주에 공급된 '서신더샵비발디'는 약 20%의 낮은 건폐율로 쾌적한 환경을 앞세워 청약자 3만5797명이 몰리며, 평균 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 12%의 건폐율을 갖춘 충남 아산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도 청약통장 3만3969개가 쏠리며, 평균 52.6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집을 지을 공간이 점점 줄어들자 건폐율을 더 올려 빽빽하게 아파트를 지으려는 사업지가 많아졌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낮은 건폐율 단지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특히 입주 후 높은 주거 만족도에 따라 타 단지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도 보이는 만큼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 투시도

이런 가운데, 전남 순천에서 낮은 건폐율로 차원이 다른 쾌적함을 갖춘 '순천그랜드파크자이'가 6월 분양을 알려 화제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지하 2층 지상~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206㎡, 총 997가구로 구성됐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의 건폐율은 약 16%로 동간 거리가 넓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탁 트인 시야를 확보했고, 전 세대 남향 위주 및 4베이(Bay), 5베이 구조 등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설계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6㎡P 2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

우수한 정주 여건도 시선을 끈다. 단지가 들어서는 순천풍덕지구는 단독주택 부지(계획)와 상업시설(계획) 등이 어우러져 신도시를 축소해 놓은 듯한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순천풍덕지구 개발을 본격화를 알리는 첫 분양 아파트다. 

근거리에 순천을 대표하는 편의시설도 다수 위치한다. KTX·SRT순천역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순천IC, 동순천IC 등이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순천에서도 남부권에 자리한데다 2번 국도, 17번 국도 진입도 수월해 광양, 여수로 이동도 편리하다. 

주변 편의시설도 탄탄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박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풍덕초, 풍덕중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학원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다양한 문화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팔마국민체육센터, 팔마운동장도 근거리에 위치한다. 

한편, 순천그랜드파크자이 견본주택은 사업지 주변인 순천시 풍덕동(풍덕중학교 인근)에 6월 중 개관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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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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