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과 인터뷰한 뒤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24.06.0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05일 12:34
최종수정 : 2024년06월05일 13:16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과 인터뷰한 뒤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24.06.0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