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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지부, 의사국가시험 예년과 동일…"9월 2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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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의사국가고시 시험 계획 공고
"준비 응시자 있어 신뢰 보호해야"
이번주 공정보상·의료 인력 조정 논의
지난주 응급실 경증환자 7000명 증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올해 의사 국가시험을 예년과 동일하게 오는 9월 2일부터 시행한다.

조 장관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올해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계획을 오늘 공고한다"며 "9월 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예년과 동일한 시기에 시험을 시행하고자 한다"며 "현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응시자가 있어 이들에 대한 신뢰 보호를 위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5.07 yooksa@newspim.com

대학들은 정부에 의대생 유급 방지 대책으로 의사 국가시험 일정과 원서접수 연기를 건의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의료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시험 실시 90일 전까지 시험 계획을 공고한다는 입장이다.

조 장관은 "현재 많은 의대생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어 정상적인 시기에 의사면허를 취득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의대생 여러분은 의사로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속히 수업에 복귀해달라"고 당부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와 '의료인력 전문위원회'는 이번 주 의료개혁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두고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는 상급종합병원이 진료량보다 희귀난치질환 등 중증진료에 집중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의료인력 전문위원회는 오는 7일 회의를 열고 의료인력 수급과 조정 기전에 대해 논의한다. 미래 의료수요 분석에 기반한 의료인력에 대한 주기적 수급 체계와 조정 방식에 대해 검토한다.

한편 응급실의 경증환자는 다시 느는 추세다. 복지부에 따르면 응급실 경증환자는 최근 5월 넷째 주인 지난 주에 약 7000명 증가했다. 조 장관은 이에 대해 다소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급한 개혁 정책이 구체화하도록 논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전공의는) 집단행동을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와 교수님들과 함께 의료개혁 논의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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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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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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