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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市政府将开国内首家桥梁酒店"Sky 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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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31日电 位于韩国首尔市的二村汉江公园内汉江大桥上的"织女咖啡厅"华丽变身为国内首家桥梁上的"景观酒店"。在这里可以尽览汉江、绚丽的夜景、美丽的夕阳、鹭得岛、汝矣岛及63大厦等首尔的美景。这家酒店将于今年7月16日正式开业。

【图片=首尔市政府提供】

首尔市政府表示,将在"伟大汉江项目"和"汉江水域发展综合计划"的框架下,推进汉江桥梁上的"景观咖啡厅"改造项目。 

"景观酒店"(首尔市龙山区让宁路495,汉江大桥上方)是一处面积为144.13㎡的宽敞住宿空间,设有卧室、客厅以及浴室,最多可容纳4个人入住。卧室旁有两扇落地窗,客厅的墙壁和天花板上共有三扇落地窗,浴室也设有一扇窗户,因此无论身在何处,都能尽情欣赏汉江的美景。

首尔市政府计划开展"免费住宿活动",让首尔市民有机会在"景观酒店"开业的第一天免费入住。为此,市政府于5月28日与全球在线短租住房平台爱彼迎合作举办"开业宣传活动",并公布第一位住宿体验者。首尔市长吴世勋、爱彼迎CBO以及首尔市议员等人士将出席此次活动。 

首尔市未来汉江本部长表示:"汉江的美景不亚于世界上任何地方的景观。我们将在汉江上打造世界首家桥梁上的'景观酒店'。鉴于这家酒店位于汉江桥梁上,开业首日的住宿机会将提供给首尔市民。希望广大市民对这次免费住宿活动给予高度关注。"他还表示,"首尔市政府将继续提升汉江周边设施的利用率,让国内外游客充分感受汉江的魅力。"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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