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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讨《中国艺术精神》——"品读中国·中国式现代化"系列讲座完美收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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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31日电 由首尔中国文化中心、中国工商银行首尔分行、中外文化交流中心共同主办的"品读中国·中国式现代化"讲座2024年第三讲30日上午在位于首尔市核心区域的韩国新闻中心成功举办。

此次讲座的主题是"中国艺术精神——从绘画谈起",这也是中国工商银行首尔沙龙活动第一次与韩国各界见面。

嘉宾合影。【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中国工商银行首尔分行负责人与银联国际(韩国)社长李命镐、韩国友利银行副行长朴究镇,以及韩主要证券公司中国事务负责人等出席活动。中国驻韩国使馆公参兼总领事钟洪糯、驻光州总领事顾景奇、韩国文化艺术委员会本部长李汉信、韩国《月刊书艺》社长兼美术新闻社社长崔光烈以及韩各大美术院校东方书画专业师生、韩中语言文化交流协会代表、中资机构驻韩代表、中韩主要新闻媒体记者等也应邀出席活动。

中国艺术研究院博士生导师刘波教授受邀担任本场讲座主讲人,为现场80余名嘉宾倾情讲述艺术中的中国故事和中国精神。

刘波教授讲座中。【图片=记者 周钰涵 摄】

讲座中,刘波教授阐释了中国人的诚信观"尚贤重义",并总结归纳出中国历代文人交往高洁、追求极致精神契合的"知音"概念。他从《兰亭集序》谈起,介绍中国人对自然山水的欣赏、对宇宙人生的感悟,并具体描绘出由此衍生出的中国文人旷达的山水人生模式。讲座内容广泛涉及中国传统儒家、道家文化,以及中国传统文化对外来佛教思想吸收、借鉴而产生的"秀骨清像"美学。中国士人所崇尚的自由、浪漫和率性等内容也得到在场观众的广泛共鸣。刘教授以其丰富的学术涵养和深入浅出的讲解,讲述了中国人看待自然、看待社会生活和友情的态度以及中国文化中的诚信观、义利观和人生观。现场听众无不被刘教授所讲述的生动故事所打动,陶醉于讲座中所介绍的历代中国艺术精品。中国人精深纯粹的美学追求,以及知行合一、悟性灵动的文化气质与审美让在座的每位听众都叹为观止。

讲座结束后,现场嘉宾争相与主讲人进行交流讨论。中国国家画院书法篆刻所研究员叶欣教授表示,非常感谢刘波教授用大量的图版和详尽的说明,给大家带来了一个文化盛宴。他就艺术创作中如何协调"曲高和寡"和"雅俗共赏"这一矛盾与刘教授进行探讨;成均馆大学曹玟焕教授就如何看待当前中国美术界缺少写意风格这一现象与刘教授展开讨论;韩国美术协会美术教育委员长南基喜表示,期待今后能长期开展中韩两国间的美术交流活动。刘教授逐一对现场提问进行解答,学术讨论氛围浓厚。

讲座现场。【图片=记者 周钰涵 摄】

此后,刘波教授还就本次专题讲座的主旨理念、中韩在艺术研究与交流互鉴方面面临的机遇与挑战,以及如何看待中西美术的交流与融合等问题接受媒体专访。

本次讲座是2024年度首尔中国文化中心企划的"中国式现代化"系列讲座的第三讲。该系列讲座涵盖了中国政治、经济、艺术等诸多领域。每场讲座都通过具体事例和详实的数据全面真实地呈现出新时代中国发展的生动场景。不同的演讲者从不同领域的学术视角出发,以鲜活的事例和崭新的研究成果,向韩国社会各界生动地诠释了何为"中国式现代化"。

本次系列讲座活动的成功举办,进一步加强了韩国各界对新时代中国的了解,为夯实中韩各领域务实合作的思想基础发挥建设性作用。下半年,首尔中国文化中心还将有更多精彩展览和活动上线,中国工商银行首尔沙龙也将以更高质量汇聚四方宾朋,敬请关注。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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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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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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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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