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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해외 제작 공익 캠페인 글로벌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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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노션은 최근 영국의 권위 있는 광고·디자인 분야 시상식 D&AD(Design and Art Direction) 어워드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본상 6개를, 미국의 One Show에서 동상 2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D&AD 어워드에서 이노션이 금상에 준하는 Yellow Pencil을 차지한 작품은 각각 인도네시아 법인의 'Yellow Canteen(노란 급식실)'과 호주법인의 'The Daily Issue(일일 이슈)' 캠페인이다. 

이노션 인도네시아 법인이 Dulux 브랜드와 함께한 'Yellow Canteen' 캠페인. [사진=이노션]

인도네시아 법인이 글로벌 페인트 브랜드 Dulux와 함께 한 'Yellow Canteen'은 덥고 습한 기후 때문에 파리떼의 기승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돼 있는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위해 고안된 프로젝트다. 학교 급식실을 파리가 싫어하는 노란색으로 칠해 파리들을 효과적으로 퇴치, 공공 장소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 호주법인이 전세계 60개국에서 여성 폭력 근절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인 White Ribbon과 함께한 'The Daily Issue'는 지난해 남성의 여성 폭력에 관한 뉴스 기사가 호주에서만 4만8000개가 넘게 게재된 것에 주목했다. 이중 약 1%에 달하는 500개의 기사를 재인쇄해 언론사, 인플루언서, 미디어 등에 발송해 남성의 여성폭력이라는 사회적 이슈의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이노션 아태지역본부 소속인 두 해외법인은 잠재성장력이 높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요 클라이언트들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노션 인도네시아 법인은 설립된 지 3년차인 지난해, 유수의 글로벌 에이전시를 제치고 인도네시아의 '올해의 에이전시' 2위를 달성하는 등 짧은 기간에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았다. 2008년에 설립된 호주법인 역시 자선활동단체, 해양보존협회 등을 클라이언트로 보유하면서 사회공헌적 측면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로 'ARIA', 'CLIO' 등 권위있는 글로벌 시상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유럽에서도 이노션 독일법인이 로버트 카파 현대사진센터(Robert Capa Contemporary Photography Center)와 함께한 'Capa vs. War' 이 이번 D&AD 어워드에서 은상 2개를 수상했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세기에 촬영한 전쟁 사진을 활용해 현재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무력충돌을 강조했다. 

'Yellow Canteen'과 'Capa vs. War' 캠페인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24 One Show 어워드에서도 각각 동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한 선한 영향력을 고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전세계를 무대로 긍정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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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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