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유치원 미래교육지원단'을 운영한다.
유치원 미래교육지원단은 현장교사 15명으로 구성돼 교육활동 수업에 대한 공동연구·실천을 통해 유아놀이중심 미래형 유치원 자료개발의 역할을 맡는다.
충북도교육청. [사진 = 뉴스핌DB] |
▲코로나19 이후 유아발달 실태 파악 ▲언어, 사회․정서, 신체 등 발달지원을 위한 대책 ▲아이성장 안전망을 위한 세부 계획 등 현장의 의견 및 실태를 분석해 현장 자료개발을 통한 지원방안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치원 미래교육지원단은 미래교육 수업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지원 자료를 개발해 하반기에는 도내 유치원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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