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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주류팀장,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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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팀장 한국인 단독으로 '꼬망드리' 와인 기사 작위 받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마트와 슈퍼가 또 한명의 와인 기사 작위자를 배출했다.

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김웅 롯데마트·슈퍼 주류팀장은 지난달 25일 프랑스 보르도 샤토 기로(Chateau Guiraud)에서 프랑스 3대 기사 작위 중 하나인 '꼬망드리(Commanderie)'를 받았다.

'꼬망드리'는 '쥐라드 드 쌩떼밀리옹(Jurade de Saint-Émilion)', '슈발리에(chevalier)'와 함께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 중 하나다. 1949년 첫 기사 작위 수여를 시작으로 올해 세계 34명에게만 수여했으며, 그 중 한국인은 김웅 팀장이 유일하다.

프랑스 보르도 와이너리 '샤또 기로'에서 '꼬망드리' 기사 작위를 수여받은 김웅 롯데마트슈퍼 주류팀장 [사진=롯데마트]

'꼬망드리' 기사 작위는 보르도 지역 와인 발전에 기여한 세계 각국의 와인 전문가와 명사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롯데마트에서는 이영은 롯데마트·슈퍼 주류부문장이 해당 기사 작위를 받은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김 팀장은 2020년 3000원대 저가 와인 단독 수입을 통한 와인 대중화에 기여한 점, 롯데마트 메가와인숍 '보틀벙커' 오픈 시 와인 애호가를 타겟으로 한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 수입을 확대하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재공하는 등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김웅 주류팀장의 와인 기사 작위 획득으로 롯데마트와 슈퍼 주류부문의 리더들은 모두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이영은 주류부문장은 2019년에 '꼬망드리' 기사 작위를, 박혜진 보틀벙커팀장은 2023년에 프랑스 샴페인 단체인 OCC(Ordre des Coteaux de Champagne)로부터 '담슈발리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

더불어 주류팀과 보틀벙커팀의 전체 구성원들은 국제 공인 와인 전문 자격증인 WSET(Wine & Spiirit Education Trust) 과정을 레벨(Level) 2까지 수료한 와인 전문가들이다.

롯데마트는 와인 애호가의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2023년 빈티지 보르도 엉 프리머(En Primeur)'에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사전에 확보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50여종의 보르도 프리미엄 와인을 평가 후 그 중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사전 확보해 향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꼬망드리 기사작위 수여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와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에서 운영하는 롯데마트몰에서도 프리미엄 와인을 한정수량으로 예약 판매한다.

김웅 롯데마트·슈퍼 주류팀장은 "미국이나 스페인 와인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와인 애호가를 중심으로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가 인기가 높으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다"며 "꼬망드리 기사 작위이라는 큰 영광을 얻은 만큼 보르도 와인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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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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