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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이나로드] 죽은 경제 살아나나, 중국 황금 연휴 소비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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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4년 노동절 황금연휴(5월 1일~5일)를 맞아 중국 인구이동과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주요 도시 기차표와 항공권, 호텔 예약 모두 코로나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국 노동절 연휴 처음 이틀 동안에만 성시간 이동 인구가 3억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황금주 기간 한국을 찾은 유커도 8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다만 중국 유커들의 1위 해외 여행 목적지는 중일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것으로 나카났습니다.

중국 유커들은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대도시를 많이 찾았고 전국 명승 유적지도 발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최근에는 등산 레저 및 농촌 테마 여행 수요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황하강의 섬서성과 산서성 구간 인기 관광지 후커우 폭포에는 코로나 이후 최대의 인파가 몰렸다고 합니다. 중국 4대 누각중 하나인 후베이성 우한 황학루도 전국서 몰려든 유커들로 발디딜틈 없이 붐볐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농촌으로 불리는 우위안 농촌에 들어선 장시성 우위안 기차역 대합실에 유커들이 붐비고 있다.  2024.05.05 chk@newspim.com

2024년 노동절 연휴 첫날 여행객은 동기대비 17% 늘어났다는 소식입니다 . 빅데이터 예측에 따르면 올해 중국 노동절 연휴 소매 외식 판매는 20% 정도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과 해외 관광객들이 모두 중국 여행 1번지로 꼽는 하이난성은 2024년 설에 이어 이번 노동절 연휴에도 최대의 관광 특수를 누렸습니다.

유커들은 중국면세의 하이난성 싼야 명품점에 몰려들어 코로나때 닫았던 지갑을 활짝 열었습니다. 올해 2분기가 중국 내수 소비가 회복되는 분기점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황금 연휴에 산을 찾는 주민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베이징 등 각 지역에 분포한 만리장성에도 올해 노동절 황금주 연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스마타이와 같은 유명 만리장성은 야간 개장 상품까지 내걸고 영업을 합니다.

최근엔 농촌도 도시인들의 힐링을 위한 테마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황금 연휴에는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농촌으로 꼽히는 장시성 우위안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섬서성과 산서성 구간의 황하강 후커우 폭포. 2024.05.05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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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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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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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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