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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 중심… 경복아파트 사거리 '원에디션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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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언주역·선정릉역 인접… 2호선·신분당선·수인분당선도 가까워
언주로·봉은사로 맞닿은 강남 정중앙 입지… 서울 전 지역 차량 이동 편리
강남 GBD 도보 출퇴근 가능… 잠실·여의도 등 업무지구 접근성도 우수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강남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인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들어선 소형 고급주거시설 '원에디션 강남'의 입주가 한창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조성된 '원에디션 강남'은, 최근 강남 지역에 들어선 소형 고급주거시설 중 최대 규모인 대지면적 6355㎡에 지하 5층~지상 20층 3개 동,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26~49㎡ 22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43~82㎡ 25실∙근린생활시설∙스포츠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시행은 지엘스포월드피에프브이가 맡았으며,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담당했다.

'원에디션 강남'은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선정릉역 사이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해 서울 전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언주역은 9호선 일반열차, 선정릉역은 9호선 일반∙급행 정차역으로 마곡지구·여의도·코엑스·잠실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선정릉역에서 수인분당선, 신논현역에서 신분당선 환승도 가능하며, 2호선 역삼역도 인접해 있다.

특히, 9호선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선정릉역과 인접한 '원에디션 강남'은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급행 정차역 인근 단지는 편리한 교통환경 등의 장점으로 시세상승도 뒤따르기 때문이다. 일례로, 지난해 동작구청에서 지하철 9호선 흑석역 급행열차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뒤, 흑석동 '흑석한강센트레빌'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같은해 1월 (13억 9000만원) 보다 1억 1000만원 오른 15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원에디션 강남'은 언주로와 봉은사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차량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언주로를 통해 테헤란로 및 도산대로∙학동로∙도곡로 등 강남 주요대로 이용이 쉽고, 남부순환로와 성수대교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봉은사로를 통해 강남역∙삼성역 등지로 쉽게 오갈 수 있고, 반포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강남 GBD와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 테헤란로∙삼성역∙강남역 등의 근무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혼잡한 대중교통∙교통 체증 등의 어려움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 '워라밸'을 중시하는 2030세대의 임차 수요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 주요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강남 최대 상권인 신사동 가로수길∙압구정 로데오∙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가깝고, 코엑스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갤러리아백화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다. 아울러, 강남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특히, 강남 지역 소형 고급주거시설로는 드물게 총 343대 규모의 차량 수용이 가능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됐다. 100% 자주식 주차가 가능한 만큼, 기계 결함이나 입출고 대기로 인한 불편함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의 경우 비싼 토지가격 등 여러 이유로 대규모 주차장을 갖춘 고급주거시설을 찾기 어렵기에, 입주민들의 높은 선호가 예상된다. 발렛∙방문 세차 등 맞춤형 서비스도 마련됐다.

사업주체인 지엘스포월드피에프브이 관계자는 "'원에디션 강남'은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강남 정중앙에 위치한 단지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며 "강남 GBD를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지하철 노선 및 주요 도로망도 인접한 만큼, '워라밸'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의 임차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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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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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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