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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들꽃영화상 본선 진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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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은 '노란문', 주요부문 후보 발표
대상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감독상 후보 중 결정
들꽃영화상, 수상작 상영회인 들꽃영화제와 이원화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올해로 11번 째를 맞는 들꽃영화상(공동 위원장 오동진, 달시 파켓)이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엔트리를 확정했다.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21일 예심을 통해 2023년 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1년간 극장에서 상영된 저예산독립예술영화 모두를 대상으로 자체 선별 심사를 거쳐 극영화 70 여편, 다큐멘터리 30 여편 등 백 여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했다. 들꽃영화상 후보작들은 홈페이지에  공지됐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들꽃영화상 특별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노란문'. [사진 = 들꽃영화제 제공] 2024.04.30 oks34@newspim.com

올해 제11회 들꽃영화상은 모두 1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지며 이중 조연상과 프로듀서상, (들꽃)특별(언급)상은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심사, 선정한다. 그중 특별상은 현재 이미 결정된 상태이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노란문'이 수상한다. '노란문'의 노란문은 봉준호 감독이 대학 시절 가입했던 영화 서클 이름으로 이 영화는 한국 현대 영화, 소위 뉴 코리안 시네마의 맹아 시절을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특히 넷플릭스가 기획한 작품이다.

들꽃영화상의 오동진 공동 위원장은 이번 특별상 선정에 대해 "국내 독립영화와 글로벌 OTT의 결합을 앞으로도 주의 깊고, 유의미하게 지켜 보겠다는 의미로 해석해 달라"며 "넷플릭스가 독립영화에 투자와 지원을 함으로써 국내 영화산업과 상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고 말했다. 들꽃영화상의 대상(그랑프리)은 극영화 감독상 후보와 다큐멘터리 감독상 후보에 오른 작품들 중에서 결정된다.

다시 부활한 음악상 부문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의 MOU를 통해 후보를 추천 받아 본심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시상은 제천의 이동준 집행위원장이 할 예정이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전체 심사를 총괄한 달시 파켓 공동위원장은 "본격화한 엔데믹 시대를 보여 주는 듯 올해의 작품들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며 "특히 신인 다큐멘터리 감독상에 해당하는 민들레 상의 후보작들과 남우 주연상 후보작들을 잘 지켜 봐 달라"고 말했다.

올해 들꽃영화상은 지난 10년간을 상징했던 야외에서의 행사 진행을 바꿔 실내 영화관인 서울 상암동 영화진흥원 1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시상식인 들꽃영화상과 수상작 상영회에 해당하는 들꽃영화제를 이원화 해 날자를 분리했다. 들꽃영화상 시상식은 5월 29일 6시에 열리며 들꽃영화제는 7월 2일~6일, 5일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영회에는 캐나다와 일본의 저예산 유명작품들, 제천영화제 음악영화 일부도 편성해 관객들이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영화제 관람은 모든 작품이 다 무료이다.

올해 들꽃영화상은 처음으로 크라우드 펀딩 후원을 받았으며 당초 목표 액인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들꽃영화상은 정부나 지자체의 예산 지원없이 순수하게 민간의 후원과 협찬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그간 영화상 MC는 지난 10년간 오동진 공동위원장과 전문MC 김여진 씨가 맡아 왔으나 올해부터는 방송인 김태훈 씨가 맡게 됐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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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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