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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사고 최근 3년간 1721건…해마다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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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농촌진흥청 협업…현장 대응 시스템 시범 구축
농업기계 사고 감지 시스템 119상황실 연계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좁고 비탈진 농로, 고령자(65세 이상)의 농기계 사용 등의 특성으로 손상 시 치명적이고 대응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농기계 사고와 뱀물림 사고,농약 중독, 여름철 온열 손상 등으로 나타났다.

                                      자료=소방청 제공 2024.04.28 kboyu@newspim.com

이에 소방청은 농촌진흥청과 농업·농촌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여나가기 위해 관련 자료를 공유해 신속한 현장 대응 시스템 시범 구축 등 협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조출동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농기계 구조활동(처리)건수는 2021년 510건에서 2022년 579건, 2023년 63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연평균 15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급차량 이송 소요시간 분석한 결과, 농업지역 특성상 작업장소가 병원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어 구급차가 병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0분 이상인 경우가 43%로 전국 평균인 11.9% 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농촌 안전사고 예방 위해 ▲사고 유형별 세부 분석·자료 공유▲농촌 생활안전사고 예방 교육교재 개발·홍보▲승용 농기계 전복 사고시 '사고 알람 단말기'시스템(농촌진흥청 개발‧운영)을 소방청 119상황실과 연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농기계 사고 외에도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뱀 물림 및 농약중독사고, 온열손상 등 농촌 안전사고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소방활동 데이터 바탕으로 농촌 사고정보 분석 결과를 농촌진흥청과 공유해 교육 및 홍보, 사고출동 시스템 연계 등 긴밀한 협업으로 농촌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소방청과 협업 통해 농작업 안전뿐만 아니라 농촌 생활안전사고 예방 위한 노력에 힘을 더해진 만큼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농촌을 안전한 일터․삶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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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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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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