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친명' 신임 당직자 비판에 선긋는 민주…이재명 "성과로 유능함 입증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친명·비명 맞지 않아...재정비 차원"
李 "맡은 직군서 역할 다 해 성과내야"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직자 인선을 두고 당내부 일각에서 강성 '친명(친이재명)' 인사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은 해당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민주당에 친명과 비명을 나누는 게 맞는 얘긴가"라며 "총선을 거쳐 모두가 민주당 국회의원이고 일원으로서 대한민국과 정치가 제대로 갈 수 있는 데 모두가 일익 담당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2 pangbin@newspim.com

한 대변인은 "어제도 브리핑 때 설명드렸지만 조정식 사무총장을 비롯한 일괄 사의 표명에 따른 당직 재정비 차원의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민생과 개혁입법, 개혁 정책들을 흔들림없이 동력을 갖고 추진하겠다는 것과 신진인사 당직 기회 부여, 무엇보다 당대표의 잔여 임기가 있는데 그 기간동안 한치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적재적소에 인재를 동원했다고 보고, 거기에 필요한 인사가 된 것"이라며 "카테고리를 묶어 접근하는 건 동의하지 못 한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무직 당직자들에게 "맡은 직군에서 역할을 다 해야 하고, 성과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 대변인은 "당대표께선 총선 민의 받들어서 민주당이 민생경제를 돌보고 살릴 수 있는데 정책과 입법을 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해달라 했다"며 "비판만 해선 안 되고 성과로서 유능한 민주당임을 입증해야 한다고 각별히 부탁한다는 말씀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최고위에는 전날 당직 개편으로 새로 선임된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직전 조직부총장을 지낸 김윤덕 의원이 사무총장에, 정책위의장에 진성준 의원이 임명됐다. 이들 주요 인사를 비롯해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김우영 당선인 등이 포함되자 이 대표의 당대표직 연임을 염두에 둔 '친명'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