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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화영 술자리 주장은 거짓말…법치 농락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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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주장한 검찰청 음주 회유 의혹과 관련해 "이미 이화영 전 부지사의 술자리 주장은 각종 증거로 인해 얼토당토않은 거짓말임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일동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겼다고 없던 일도 사실로 만들 수 있는 무소불위의 권력이라도 가진 양 안하무인의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8.09 leehs@newspim.com

유 의원은 "정확한 날짜도 제시하지 못하고 처음에는 술을 마셨다고 했다가 이후에는 술이라 먹지 않았다며 오락가락 말도 바꾸는 이 전 부지사의 행태는 범죄피의자들이 죄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전형적인 재판방해수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법치를 존중하고 황당한 주장을 바로잡아야 할 공당이 되레 '특별대책반' 운운하며 거짓 선동을 부추기고, 대장동 변호사 5인방까지 동원하여 어떻게든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줄여보려는 모습은 부끄러움을 넘어 파렴치하기까지 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의 이러한 거짓 선동은 비단 이번 뿐만이 아니다"라며 "윤지오 사건, 생태탕, 김의겸 의원의 청담동 술자리 주장 등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거짓말에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여론을 호도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국민적 상식에 반하는 무책임한 정치 선동과 본질 호도가 총선 민의가 결단코 아님에도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의 면죄부로 이용하려는 국기 문란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범죄피의자의 거짓말을 침소봉대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법치를 농락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국민 앞에 당장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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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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