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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내 시설물 2104곳 집중점검…드론·IoT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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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공개로 안전 책임 강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인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관내 시설물 2104곳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지축차량기지를 포함한 교통시설(185곳),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해체공사장 등 건축시설(592곳), 어린이 이용시설(332곳), 경로당과 같은 복지시설(203곳), 전통시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72곳) 등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드론 활용 시설물안전점검 모습 [사진=서울시]

안전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18개 분야 19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시 안전관리자문단과 지역건축사협회 등 전문가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시설 유형별 점검 지침을 활용해 진행된다.

대형 체육시설 등의 안전점검에는 드론을 활용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한다. 사물인터넷(IoT)과 열화상카메라 등을 이용한 점검도 병행해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은 사용금지·철거·위험구역설정 등의 긴급 안전조치 후 신속하게 후속 조치에 나선다. 점검 결과는 후속 조치를 포함해 행정안전부가 구축해 운영하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해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점검을 시민과 함께하는 점검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참여 독려에도 나선다. 스스로 우리집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각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한다. 동시에 시‧구 누리집, 소식지,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집중점검 기간을 홍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다.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어르신연합회 등 지역공동체와 연계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는 안전점검 관련 홍보물을 배부해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한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안전대전환 기간에 실시하는 집중 안전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서울시를 만드는 기반을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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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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