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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년 외국인 인구비중 7% 전망…생산연령 10명 중 1명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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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내·외국인 인구추계…외국인 361만명
부모 중 한명 외국인 이주배경 인구도 404만명
생산연령 100명당 부양비율 42명→82명 상승

[서울=뉴스핌] 온종훈 정책전문기자 =오는 2042년 국내 인구 중 외국인 비율은 약 7%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또 현재 추세가 가속한다면 15세~64세 생산연령 인구 10명 중 1명은 외국인 인구가 될 것으로 관측됐다.

통계청은 11일 발표한 '2022년 기준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내·외국인 인구추계: 2022~2042년'에서 이같이 밝혔다. 

통계청은 2022년 기준 장래인구추계 결과를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세분화하고 국적 변동을 반영해 내·외국인 인구 추계를 분석했다. 장래인구추계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출생, 사망, 국제 이동 가정을 조합한 3개(중위, 고위, 저위)의 시나리오별로 작성했다. 

분석 결과 총인구는 중위 추계 기준 2022년 5167만명에서 2042년 4963만명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내국인 구성비는 96.8%(5002만명)에서 94.3%(4677만명)로 줄어든다.

반면 외국인 인구는 2022년 165만명에서 2042년 285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외국인 구성비도 3.2%에서 5.7%로 높아질 전망이다. 고위 추계에서 외국인 인구는 361만명, 외국인 구성비는 6.9%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2042년 인구 및 구성비 [그래프=통계청] 2024.04.11 ojh1111@newspim.com

이같은 변화는 생산연령인구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내국인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중위 추계 기준 2022년 3527만 명에서 2042년 2573만 명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생산연령인구는 2022년 147만 명에서 2042년 236만 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전체 생산연령인구 중 외국인의 비율은 2022년 4.0%에서 2024년 8.4%로 두배 이상으로 증가하게 된다.

고위 추계 기준 외국인 생산연령인구는 2042년 294만명까지 늘어난다. 내국인 감소가 더욱 빠르게 나타나면서 생산연령인구 중 외국인 비율은 10.1%까지 올라간다.

연령구조로 보면 2024년 기준 내국인은 36.9%가 65세 이상 고령인구, 55.0%가 생산연령인구, 8.1%가 14세 이하의 유소년인구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됐다. 

외국인은 12.1%가 고령인구, 82.6%가 생산연령인구, 5.3%가 유소년 인구가 된다. 본인 또는 부모 중 적어도 한명이 외국 국적인 사람을 뜻하는 이주배경 인구는 2022년 220만명에서 2042년 404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총인구 중 이주배경 인구 구성비는 2022년 4.3%에서 2042년 8.1%로 늘게 된다. 이주배경 인구 중 유소년인구는 2022년 34만명에서 2042년 47만명으로, 학령인구(6∼21세)는 33만명에서 50만명으로 각각 늘어날 전망이다.

내국인 고령인구는 2022년 889만명에서 2042년 1725만명으로 20년 만에 두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생산연령 100명당 내국인 총부양비(유소년부양비+노년부양비)는 2022년 41.8명에서 2042년 81.8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ojh1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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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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