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의대증원으로 인한 전공의 파업으로 의정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속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환자단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4일 오전 서울시티타워에서 개최된 환자단체 간담회에 참석 의정사태에대해 사과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정경실 보건의료정책관,김한숙 보건의료정책과장,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엄현석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김재학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장,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장,이기남 한국루게릭연맹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2024.04.0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