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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온라인 쇼케이스서 '안개신 레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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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은 지난달 30일 열린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온라인 쇼케이스 '던파로ON'에서 신규 레이드 '아스라한 : 안개의 신, 무(이하 안개신 레이드)'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성승헌 캐스터와 이원만 총괄 디렉터,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 박종민 라이브 디렉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던파' 공식 트위치 및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안개신 레이드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는 레이드의 설정부터 주요 시스템, 연출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됐다. 또한, 신규 세트 에픽 장비와 파밍 콘텐츠, 편의사항 개선 등 다양한 개편 내용도 발표됐다.

[사진=넥슨]

넥슨이 오는 25일 업데이트 예정인 안개신 레이드는 안개신의 무의식 속 가장 깊은 근원지로 향한다는 설정으로, 총 3개 페이즈로 구성됐다. 12인 공격대가 도전해야 하는 고난도 콘텐츠로, 각 페이즈마다 오행, 오버플로우, 관문 등 서로 다른 공략 시스템을 활용해야 한다. 최종 보스 '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불안정한 날씨를 극복하고 패턴을 숙지하며 공대원과 긴밀히 협조해야만 한다.

자연스러운 성장을 돕는 세트 에픽 장비 추가, 장비 성장 최고 레벨 확장, 융합 시스템 개편, 신규 파밍 던전 등 기존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추가 계획도 발표됐다. 특히, 총 3개(아스라한 기록실, 아스라한 서고, 별무리록)가 새로 선보이는 파밍 던전은 각기 특별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SNK 컬래버레이션과 레이드 업데이트 기념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SNK 컬래버는 이달 25일 레이드 업데이트와 동시에 시작되며, SNK 캐릭터와 던파 캐릭터의 개성이 어우러진 한정 아바타를 선보인다. 경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안개신 PC', '안개신 마우스패드' 등을 증정한다.

이원만 던파 총괄 디렉터는 "모험가분들께 안개신 레이드의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설명드리고자 던파로ON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소통과 재미있는 콘텐츠로 모험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던파로ON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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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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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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