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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며칠 만에 22억 벌려면 조국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처럼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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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말하는 검찰개혁은 전관예우 양성화인가"
"범죄자로 꽉 차 있는 것이 민주·조국혁신당"

[서울=뉴스핌] 김가희 박서영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튿날인 29일 대야 공세의 강도를 한층 더 높였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동작구를 찾아 다단계 업체 고액 수임 논란이 불거진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의 남편을 겨냥해 "며칠 만에 22억을 버는 방법을 아나. 조국혁신당에서 검찰개혁 한다면서 1번 비례로 내세운 박은정 부부처럼 하면 된다"라고 맹폭했다.

한 위원장은 영등포구 지원 유세에서 "조국 대표는 검찰에 복수한다면서 검찰 개혁을 이야기한다. 조국이 말하는 검찰개혁은 1건에 22억씩 땡겨가는 전관예우가 양성화되는 건가"라며 "그 부부는 조국 같은 사람을 상징한다. 범죄자들이 선량하게 법을 지키는 사람을 지배하는 세상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신풍로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3.29 pangbin@newspim.com

또 한 위원장은 '아들 건물 증여' 논란이 불거진 공영운 민주당 후보를 언급하며 "자기가 근무하던 회사와 관련된 개발 호재가 있기 직전에 10억짜리 부동산을 사서 군대 가 있는 아들에게 증여했다. 그게 지금 30억이 됐다. 그렇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 정치를 왜 하나"라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그분을 국회에 보내려고 공천한 정당이 어디인가. 그분을 공천한 사람이 누구인가. 그분들이 어떤 정치를 할 것이라는 것은 이걸로 자명하다"면서 "공영운 씨가 지적을 받아들이면 끝인가. 그 사람에 대한 공천 취소 왜 안 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범죄자로부터 지배받으면 안 된다고 말했는데, 조국이나 이재명뿐이 아니다. 이런 사람들로 꽉 차 있는 것이 지금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고 조국혁신당의 후보들"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 위원장은 "국민이 박은정·공영운 같은 사안들 봐야 한다. 이런 정치가 그분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 일상화될 것"이라면서 "방관자가 되지 않고 주인공이 돼서 한 분씩만 설득한다면 우리는 그런 범죄자들을 정치의 중심에서 몰아낼 수 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한 위원장은 동작으로 이동해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바로 이곳, 장진영 후보가 있는 이곳에 출마하는 상대 후보가 있다. 그분도 지금 법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는 이런 사람들만 공천한다. 그런데 왜 그런지 아나"라며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그 사람보다 훨씬 더 하기 때문"이라고 비꼬았다.

한 위원장은 그러면서 "우리는 법을 지키고 사는 선량한 시민이다. 범죄집단에 기죽을 필요 있나.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함께 밖으로 나가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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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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