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27일 오전 3시44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63km 지점에서 택배 트럭 3대가 추돌해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당국은 15t 택배 트럭 운전자 등 3명을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27일 오전 3시44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63km 지점에서 택배 트럭 3대가 추돌해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3.27 nulcheon@newspim.com |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