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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3차 출석…"전공의 복귀하게 대화의 장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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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이어 3번째 경찰 소환 조사
혐의부인, 전향적 정부 정책 촉구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당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 12일과 15일에 이어 3번째 소환 조사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출석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정부가 좀 더 전향적 자세, 유연한 자세로 정책을 결정해 주셨으면 한다. 같이 논의의 장에서 논의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혐의를 받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3.1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전공의 집단사직 과정에서) 비대위가 공모했는가 아니면 방조했는가, 교사했는가를 조사하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지금은 본질과 달리 숫자에 함몰돼 문제를 풀어나가려 하니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것 같다"며 "가장 중요한 건 전공의들이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열어주시고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좋은 방향으로 가져가는 게 저희의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교수님들도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런 의견을 표명하시는 것 같다"며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그렇게 표현하시는 것이라 보고 있다"고 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7일 정부의 의대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과정에서 이를 부추긴 혐의(의료법 위반,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로 김 위원장 등 5명을 고발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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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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