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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모, 용인갑 출마 선언…"'친윤' 수식어 주민들 위해 활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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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발전 특명 받아…경강선 연장 이룰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원모 전 대통령실 비서관은 5일 경기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4·10 22대 총선에서 경기 용인갑 출마를 선언하며 "'친윤(친윤석열)'과 같은 부담스러운 수식어를 피하지 않고 처인 주민들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비서관은 지난 2008년 검사 임관 후 특수부에 배치, 습기살균제·롯데·삼성바이오로직스·조국·월성원전 등의 사건을 담당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5일 경기 용인갑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이원모 캠프 제공] 2024.03.05 taehun02@newspim.com

검사를 사직한 뒤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의 법률지원팀에 합류했으며, 윤석열 정부 초대 인사비서관에 임명됐다. 특히 이 전 비서관은 윤 대통령의 고위공직자에 대한 인사권 행사를 보조하는 인사비서관으로서 최측근으로 분류돼 왔다.

이 전 비서관은 "당과 정부로부터 '처인구 발전'이라는 특명을 받고 지역에 오게 됐다"라며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반도체 메가 클러스트' 등 굵직한 국가적 지원을 받게 된 처인구가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슬로건으로 '월드베스트 처인'을 내세우며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기착공 ▲세계 반도체 허브에 걸맞은 교통망 구축 ▲교육 및 문화시설 확충 계획 등을 제시했다. 특히 '경강선 연장'은 임기 내 첫 삽을 뜰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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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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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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