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충북 옥천군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해 작성한 방명록. “어려운 분들과 어린이를 사랑해주신 육영수 여사님의 어진 뜻을 기억하며, 국민을 따뜻하게 살피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대통령실] 2024.02.28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28일 22:17
최종수정 : 2024년02월28일 22:18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충북 옥천군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해 작성한 방명록. “어려운 분들과 어린이를 사랑해주신 육영수 여사님의 어진 뜻을 기억하며, 국민을 따뜻하게 살피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대통령실] 2024.02.2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