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26일 한화시스템(272210)에 대해 '가시화되는 투자 성과'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화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한화시스템(272210)에 대해 '동사는 올해 가이던스로 전년비 매출액 10% 성장을 제시. 폴란드 K-2 수출, UAE 천궁 MFR 등 해외 수출 비중 높아지며 영업이익 지속 성장을 전망함. 신사업 투자로 인한 실적 부담도 있으나, 위성 사업에서 상용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통신체계 수주(군용)하고, 초소형 SAR 위성 자체 발사에 성공하는 등 일부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했음. 동사의 중기적 실적 성장 드라이버는 방산 부문. 올해 KF-21 AESA 레이더 등 항공기 부품/시스템(전체 계약 규모의 10~20% 수준), 철매-3 레이더, 사우디 천궁 MFR(UAE와 유사 규모), 국내 기업 폴란드 향 수출과 연계된 다수의 추가 수주 예상되며, 올해는 23년 방산 신규 수주 3조원 이상의 수주를 기대함. 이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로 경공격기 AESA 레이더(레오나르도 등), DirCM(UH-60 성능개량 등), 대드론방어체계 등 신규 아이템 확보 가능성에도 관심 필요.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1,000원 모두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4분기 실적 매출액 7,821억원(-1%yoy), 영업이익 110억원(흑자전환yoy, OPM 1.4%)을 기록. TICN 4차 양산, UAE 천궁 MFR, 폴란드 수출 K-2 부품 실적 반영되며 방산 부문 전년비 소폭 성장했으나, ICT 부문의 국방 SI 사업 종료등 영향으로 전사 매출액은 전년비 Flat. 수익성 측면에서는 방산 부문 정산이 3분기에 선반영되고, 4분기 ICT 부문 성과급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OPM 하락. 하지만, 수출 실적 증가로 전년비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한 점 긍정적. 연간 실적 기준 대체로 무난한 실적이었다는 판단. 4분기 바닐라 스튜디오 사업 종료로 일부 실적 조정 발생'라고 밝혔다.
◆ 한화시스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000원 -> 21,000원(0.0%)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원은 2023년 12월 05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원과 동일하다.
◆ 한화시스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042원, 유진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042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04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857원 대비 6.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화시스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화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한화시스템(272210)에 대해 '동사는 올해 가이던스로 전년비 매출액 10% 성장을 제시. 폴란드 K-2 수출, UAE 천궁 MFR 등 해외 수출 비중 높아지며 영업이익 지속 성장을 전망함. 신사업 투자로 인한 실적 부담도 있으나, 위성 사업에서 상용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통신체계 수주(군용)하고, 초소형 SAR 위성 자체 발사에 성공하는 등 일부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했음. 동사의 중기적 실적 성장 드라이버는 방산 부문. 올해 KF-21 AESA 레이더 등 항공기 부품/시스템(전체 계약 규모의 10~20% 수준), 철매-3 레이더, 사우디 천궁 MFR(UAE와 유사 규모), 국내 기업 폴란드 향 수출과 연계된 다수의 추가 수주 예상되며, 올해는 23년 방산 신규 수주 3조원 이상의 수주를 기대함. 이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로 경공격기 AESA 레이더(레오나르도 등), DirCM(UH-60 성능개량 등), 대드론방어체계 등 신규 아이템 확보 가능성에도 관심 필요.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1,000원 모두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4분기 실적 매출액 7,821억원(-1%yoy), 영업이익 110억원(흑자전환yoy, OPM 1.4%)을 기록. TICN 4차 양산, UAE 천궁 MFR, 폴란드 수출 K-2 부품 실적 반영되며 방산 부문 전년비 소폭 성장했으나, ICT 부문의 국방 SI 사업 종료등 영향으로 전사 매출액은 전년비 Flat. 수익성 측면에서는 방산 부문 정산이 3분기에 선반영되고, 4분기 ICT 부문 성과급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OPM 하락. 하지만, 수출 실적 증가로 전년비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한 점 긍정적. 연간 실적 기준 대체로 무난한 실적이었다는 판단. 4분기 바닐라 스튜디오 사업 종료로 일부 실적 조정 발생'라고 밝혔다.
◆ 한화시스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000원 -> 21,000원(0.0%)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원은 2023년 12월 05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원과 동일하다.
◆ 한화시스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042원, 유진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042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04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857원 대비 6.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화시스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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