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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지난달 GS페이 사용자 104%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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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결제 수단 중 사용률 1위 달성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체 페이인 GS Pay가 지난달 간편 결제 수단 중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GS Pay는 지난 21년 8월 론칭한 GS리테일이 선보인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고객이 GS Pay에 신용카드나 결제 계좌를 1회만 연동하면 클릭 한 번에 GS25, GS더프레시, GS샵 등 GS리테일의 모든 브랜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GS Pay로 상품을 결제할 경우 GS&POINT 2% 적립(계좌 결제 시) 등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결제의 편의성, 안전성, 매월 펼쳐지는 파격적인 행사들을 비롯해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을 잇는 통합적 록인(Lock-in) 효과가 GS Pay의 사용 빈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GS Pay의 1월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4% 신장하는 등 2배 넘게 증가했다. 고객 데이터를 살펴보면 GS Pay를 사용한 고객들은 미사용 고객 대비 결제 횟수가 103% 이상 높았으며, 연령 별 구성비는 20대 28.3%, 30대 29.9%, 40대 27.5%, 50대 9.6%, 기타 4.7%로 나타났다. 앱과 간편 결제 사용에 익숙하고 편의점 행사 상품과 할인 혜택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가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였다.

황현아 GS리테일 제휴/프로모션팀 매니저는 "신속한 결제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GS Pay가 고객들에게 호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GS Pay만의 특별하고 차별화된 행사를 더욱 강화하고 제휴 영역도 확장해 로열 고객 확보 및 유지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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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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