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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앞둔 경북북부 육지는 '대설'...바다는 강풍에 높은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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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경북동해연안 23일까지 위험예보제 '주의보'발령

[울진·영덕·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남북부해상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유의파고 2.0~3.5m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다.

21일 오후 8시30분 기준 동해남부북쪽 해상의 유의파고/최대파고는 울진 죽변2.4m/3.0m. 후포 2.7m/3.8m이며 포항 월포 2.4m/3.1m. 구룡포 2.4m/3.0m로 관측됐다.

또 동해남부해상 먼바다의 유의파고와 최대파고는 동해 2.9m/4.2m, 포항 3.1m/4.8m이다.

21일 오후 8시30분 기준 경북 동해상의 해상 유의파고 및 최대파고[그래픽=기상청]2024.02.21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풍랑특보가 발효된 경북앞바다는 정월대보름 전날인 23일 오전까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24일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먼바다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고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당분간 경북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경북동해안에는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주의보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1일 오후 8시10분을 기해 '풍랑특보'가 내려진 동해남북부해상(경북앞바다)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유의파고 2.0~3.5m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다. 사진은 죽변항의 자료사진임.

또 '대설특보'가 발효된 경북북부지역에는 21일 오후 9시 현재 시간당 1~2cm 내외의 눈이 쏟아지고 그 밖의 경북권에서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0일 00시~21일 오후 9시 현재 경북북부의 주요 지점 신적설량은 △울진(금강송) 9.3cm △영양(수비) 8.6cm △봉화 (석포) 6.6cm △울릉도는 5.6c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경북북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23일 늦은 오후까지 많은 눈이 예상된다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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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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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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