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선진뷰티사이언스, 2023년 영업이익 90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년 대비 연결 영업익 약 70% 성장…"고정비 낮아져 영업이익률 추가 상승 여력 기대"
주당 40원 현금배당도 실시…지난해 대비 2배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2023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12.9% 오른 726억원으로 기록됐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약 70% 증가한 90억원으로 집계돼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약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2023년 당기순이익이 63억5000만원으로 집계돼 2022년도 공장매각이익 172억원을 제외한 당기순이익 약 28억5000만원에 비해 122%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엔데믹 이후 전반적인 글로벌 화장품 시장 업황이 꾸준히 개선됨에 따라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상품인 마이크로비드, 자외선 차단소재, 스킨케어 소재 등 화장품 소재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4.4% 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뷰티사이언스 로고. [사진=선진뷰티사이언스]

지역별로는 중국 시장을 포함한 주요 시장 실적이 견조한 한편, 그 외 지역 매출액도 크게 성장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의 화장품 소재 매출액이 약 57% 늘었고, 터키·중동 시장 매출액도 64% 가량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장항공장 생산 일원화 이후 고정비 감소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으며, 매출 상승 흐름과 함께 영업이익률도 추가로 상승할 여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FDA 인증을 획득한 생산 시설을 앞세워 ODM(제조업자설계생산) 및 OEM(주문자위탁생산) 사업을 확장하는 등 매출 분야 다각화를 통해 꾸준히 성장한다는 전략"이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주당 40원을 배당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배 확대된 수치다. 배당 기준일은 2023년 12월 31일, 배당 대상 주식수는 자기주식 19만3020주를 제외한 1201만260주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4억8041만원이다.

한편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 달 충남 서천의 장항공장 부지 내에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연구개발 센터에는 국내 화장품 원료사 중 유일하게 나노(Nano) 크기 소재의 표면 분석이 가능한 주사전자현미경(FE-SEM) 등 고가의 최신 장비도 도입했다. 또한 화장품 피부흡수도를 3차원 이미지로 보여줄 수 있는 라만분광기도 원료 업체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