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안마의자·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렌탈업계, 설 맞이 '할인' 이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최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마의자 등 힐링가전이 인기 선물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렌탈업계에서는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 이미지 [사진=교원]

◆ 교원, '설맞이 기획전' 진행

9일 업계에 따르면, 교원 웰스(Wells)는 '설맞이 기획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 기간 중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 렌탈 시 5년 약정 기준, 최대 3개월 렌탈료 면제와 함께 매월 4000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인테리어 오브제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담았다. 또 '에어로스톰팬(Aero-Storm Fan)'과 한옥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처마형 흡입구를 적용해 소음은 낮추고 바닥면까지 공기청정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원 웰스의 정수기 간판 모델인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더뉴 미네랄+'도 약정 조건과 모델에 따라 최대 4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월 렌탈료는 2만7900원부터다. 이외에도 주요 매트리스 제품은 1차월 렌탈료 면제와 함께 월 렌탈료를 최대 16% 할인해 준다. 매트리스 구입 후 프레임을 추가로 이용할 시 프레임 렌탈료도 매월 최대 7000원까지 할인 받는다.

품목별로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차량용 공기청정기, 선착순 300명), ▲ 꽃모종 구독 상품 플로린(화장품세트, 선착순 100명), ▲웰스 안마의자 전품목(족욕기), ▲매트리스(세사 차렵 이불 또는 세사 담요) 등이다.

◆ 코웨이, 설 명절 맞이 '비렉스 특별 프로모션' 진행

코웨이는 명절을 맞아 힐링가전 대표 브랜드 비렉스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풍성한 구매 혜택을 담은 행사를 마련했다.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비렉스 안마베드를 비롯해 페블체어, 시그니쳐 등 비렉스 인기 제품 구매 고객에게 각종 사은품 증정과 특별 할인 혜택 제공한다.

비렉스 안마베드 렌탈 또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약 70만원 상당의 온열쿠션과 에어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비렉스 안마베드 신규 렌탈 고객에게는 6개월의 렌탈료를 면제해준다. 약정 기간 동안 최대 68만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준다. 일시불로 구매하는 경우 최대 58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렉스 인기제품인 페블체어는 신규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4000원으로 렌탈료를 할인해준다. 일시불 구매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렉스 제품과 함께 코웨이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은 동시구매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코웨이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룰루 비데, 비렉스 매트리스 등 2가지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매월 렌탈료 5% 또는 일시불 가격의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행사 기간에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정관장 홍삼정(150명) 증정, 코웨이 제품을 2대 이상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30명에게 오쏘몰 비타민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코웨이 대표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 정수기, 노블 정수기 가로 등 정수기 신규 렌탈 고객에게 최대 6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약정 기간 동안 매월 최대 5000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바디프랜드, '설 특별 선납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

바디프랜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이 일정 금액을 선납할 경우 최대 200만원 가까이 할인해주는 '설 특별 선납 프로모션'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설 특별 선납 프로모션은 각 모델별 일정 선납금을 내면 최대 198만원의 역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납금에 따른 할인에 더해 일정 조건으로 제휴 카드를 사용(전월 실적 30만원 사용)하면 렌탈료 '0원'으로도 제품 이용이 가능하다.

전국 직영 라운지 및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의 대상 모델은 바디프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로보틱스 테크놀로지(Robotics Technology)' 적용 제품 3종인 퀀텀, 파라오로보, 팬텀 로보까지 총 5종이다.

메디컬팬텀은 398만원을 선납할 경우 59개월 기준 월 렌탈료가 9만80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낮아진다. 59개월 기준 정상 렌탈 총액과 비교하면 76만 여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전월 제휴 카드를 일정 금액 사용하여 월 1만75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면 월 렌탈료 '0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정상 렌탈 총액 대비 180만여원이 할인되는 것이다.

다빈치와 파라오로보는 498만원을 선납하면 월 렌탈료가 각각 10만500원에서 1만7500원이 된다. 제휴 카드 할인까지 받을 경우 월 렌탈료 없이 정상 렌탈 총액 대비 198만원의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상품을 제외한 바디프랜드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2억4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은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과 마사지베드 에이르까지 총 114대를 증정한다. 해당 기간 내 제품을 구매, 렌탈한 고객은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바디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 SK매직, 공식 온라인몰·SK매직몰서 이벤트 진행

SK매직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신규 렌탈 고객 전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올클린 디아트 공기청정기(5명), 다이슨 V12s 디텍트 슬림 서브마린 컴플리트(1명), 위글위글 펄프 수세미(30명) 등 경품을 추천을 통해 제공한다.

이밖에도 렌탈 고객에게는 설치비·등록비 면제 혜택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을 추가 제공한다. 다이렉트 렌탈 시, 최대 4만 포인트를 페이백으로 지급한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한낮 33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18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부지방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에는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고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18일은 경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모레 오후까지 소나기와 돌풍,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 [사진=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내륙, 충북 남부 5~30mm다. 전북 남동부와 광주·전남은 5~3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는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3도 ▲제주 32도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yuniya@newspim.com 2026-08-18 06:30
사진
美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5.31%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7일(현지시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맞물리면서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7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724%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3bp 오른 5.310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바클레이스의 안슐 프라단 애널리스트는 월요일 보고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장기물 국채 금리를 낮췄어야 했다"며 "그런데도 30년물 국채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로 입찰됐고, 이후 금리는 오히려 더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악화하는 재정 전망, AI에 따른 기업들의 장기물 채권 공급 확대, 가격에 민감해진 투자자층이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도 'AI가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빅테크의 AI 차입이 미국의 장기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용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 국채보다 훨씬 나은 조건을 제시하자 국채를 팔아 그 돈으로 회사채를 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에 이란이 대응 태세를 "전면 공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폭스뉴스를 통해 이란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장기화하는 미·이란 갈등에 점차 익숙해지는 분위기다. DRW 트레이딩의 루 브리언 시장 전략가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시장이 조금 무뎌지고 있는 시점에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를 기록했고,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는 54.7bp로 확대됐다. ◆ 수요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채권시장 변동성 변수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는 수요일이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으로, 연준은 이날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지난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 이후 채권시장이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던 만큼 의사록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DRW 트레이딩의 브리언 전략가는 "워시는 시장에서 그가 연준 내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 트럼프 측 인사라는 생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뉴욕주 제조업 활동 지표는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미국 경기의 일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 미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도 같은 날 예정돼 있어 장기물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시장이 반영하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255%, 10년물은 2.28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약 2.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연준 금리 인상 기대 후퇴에 달러 약세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의 연준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이다. 지난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물가 압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기존 전망만큼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층 낮게 반영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99.6을 기록했고, 유로화는 0.09% 오른 1.157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1.1614달러까지 올라 6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신호로 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물가 지표가 잇따라 둔화하면서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달러화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화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달러당 159.49엔 수준으로 0.11% 하락했다.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도 엔화에 부담이 됐다. 앞서 일본과 미국 당국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7월 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시장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강하고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다소 완만하게 나온 상황에서도 달러/엔 환율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18 06: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