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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42K서 관망…체인링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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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4만2000달러선에서 횡보 중인 가운데, 체인링크 가격 급등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2월 6일 오전11시 9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45% 오른 4만2672.80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18% 전진한 2307.91달러를 지나고 있다.

체인링크 가격 1년 추이 [사진=코인데스크 차트] 2024.02.06 kwonjiun@newspim.com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강조하면서 국채 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코인 시장 충격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오히려 코인 시장은 나홀로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기준으로 7위인 도지코인을 바짝 추격 중인 체인링크(LINK) 움직임을 주목 중이다.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제공업체인 체인링크의 기본 자산인 LINK는 같은 시각 6% 넘게 급등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주식, 채권 등 기존 자산들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토큰화하는 RWA(Real World Asset, 실물 자산 토큰화) 트렌드가 새롭게 주목받는 가운데, LINK가 RWA 토큰화 수혜를 가장 크게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K33 보고서 역시 "오라클을 비롯해 다양한 시스템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체인링크는 블록체인과 RWA 데이터를 연결하기 구조를 갖추고 있어 RWA 시장이 커질수록 유리한 위치에 오를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간밤 가격 급등으로 LINK 시가총액은 한 때 도지코인을 제치고 7위에 올랐으나 아시아 거래 시간 다시 8위로 내려온 상태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 10x리서치의 마커스 틸렌 연구총괄은 거시경제 여건, 통화 완화, 미 대선 및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수요 점증 등을 바탕으로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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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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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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