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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관광공사

기사입력 : 2024년01월29일 09:37

최종수정 : 2024년01월29일 09:37

대전관광공사 2월 1일자 전보 인사

◇ 단·팀장

▲관광개발사업단장 박원기(3급) ▲ MICE사업단장 신한승(3급)
▲안전감사팀장(신설) 석정엽(4급) ▲ 인사노무팀장 최재이(4급)
▲ 총무회계팀장 윤종현(4급) ▲ 융합사업팀장 박수현(4급)
▲ 시설운영팀장 김정연(4급) ▲ 시민광장팀장 김경회(4급)
▲ 운영지원팀장 신의찬(3급) ▲ 센터마케팅팀장 윤영숙(4급)
▲ 전시기획팀장 김기덕(3급)

◇ 일반직

▲ 인사노무팀 이윤구(2급 교육) ▲홍보마케팅팀 이영일(3급) ▲안전감사팀 한정원(4급) ▲인사노무팀 박희종(4급 교육) ▲인사노무팀 이종수(4급) ▲인사노무팀 이은진(4급) ▲인사노무팀 채복석(4급) ▲총무회계팀 정한나(4급) ▲관광축제팀 구본규(4급) ▲관광개발팀 김용걸(4급) ▲관광개발팀 김태형(4급) ▲시설운영팀 채준병(4급) ▲시설운영팀 김남기(4급) ▲운영지원팀 김재근(4급) ▲운영지원팀 박봉우(4급) ▲센터마케팅팀 오주영(4급) ▲전략기획팀 김영상(5급) ▲관광사업팀 김대식(5급) ▲관광축제팀 이태영(5급) ▲시민광장팀 강미숙(5급) ▲센터마케팅팀 이선화5급) ▲센터마케팅팀 박수빈(5급) ▲MICE뷰로팀 손예슬(5급) ▲안전감사팀 김선오(6급) ▲인사노무팀 류희제(6급) ▲총무회계팀 최두원(6급) ▲총무회계팀 강희임(6급) ▲총무회계팀 조중흠(6급) ▲융합사업팀 김홍설(6급) ▲관광축제팀 김나연(6급) ▲관광축제팀 김주은(6급) ▲관광축제팀 송화섭(6급) ▲관광개발팀 김태원(6급) ▲시설운영팀 강혜민(6급) ▲시설운영팀 임규현(6급) ▲안전감사팀 문도환(7급 수습) ▲전략기획팀 이다영(7급) ▲총무회계팀 나수빈(7급) ▲관광사업팀 김고은(7급) ▲시설운영팀 이동규(7급) ▲MICE뷰로팀 강수빈(7급)

◇ 공무직

▲총무회계팀 진용준 ▲총무회계팀 성수정 ▲시설운영팀 고준평 ▲시설운영팀 김병태 ▲시설운영팀 김원수 ▲시설운영팀 박정수 ▲시설운영팀 손정길 ▲시설운영팀 손창완 ▲시설운영팀 송재건 ▲시설운영팀 우상희 ▲시설운영팀 유상곤 ▲시설운영팀 유정일 ▲시설운영팀 이민규 ▲시설운영팀 이승희 ▲시설운영팀 정지영 ▲시설운영팀 채윤혁 ▲시설운영팀 최영규 ▲시설운영팀 한정환 ▲시설운영팀 김경희 ▲시설운영팀 송현순 ▲시설운영팀 유경희 ▲시설운영팀 길광일 ▲시설운영팀 송덕호 ▲시설운영팀 정익묵 ▲시설운영팀 조윤희 ▲시설운영팀 조준수 ▲시설운영팀 김영자 ▲시설운영팀 김은미 ▲시설운영팀 김정서 ▲시설운영팀 김지우▲시설운영팀 박승제 ▲시설운영팀 박지선 ▲시설운영팀 성기태 ▲시설운영팀 신명선 ▲시설운영팀 유경미 ▲시설운영팀 유송이 ▲시설운영팀 이경미 ▲시설운영팀 이봉순 ▲시설운영팀 이주희 ▲운영지원팀 김용아 ▲운영지원팀 이호영 ▲운영지원팀 최성금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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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품권 줄줄이 사용 중단 우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유통·외식업계가 잇달아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하고 나서고 있다. 회생절차가 시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품권 변제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제2의 티몬·위메프 사태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제2의 티메프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는 확대 해석이라며 상품권 변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홈플러스 강서 본사 전경 [사진=홈플러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한 업체는 CGV, CJ푸드빌, 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앰배서더호텔 등 6곳으로 나타났다. 이 외 나머지 제휴처들은 현재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적으로 사용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곳은 호텔신라, 아웃백 등이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현재 신라면세점은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고 신라호텔은 현재 내부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다가 한나절 만에 입장을 번복하기도 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측은 "아웃백은 상황을 지켜본 후 (홈플러스 상품권) 제휴 중단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입장문을 냈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상품권은 일반 상거래로 변제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지난해 상품권 연간 발행총액은 2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전체 상품권의 96%에 해당하는 2420억~2430억 원은 홈플러스 점포(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 사용됐다. 이 가운데 상품권 70억~80억 원가량은 외부 가맹점에서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의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저희 상품권은 대부분 자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된다"면서 "지난해 기준 4%만 외부 가맹점에서 사용됐는데 그 규모도 100억원 안 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수취를 중단한 곳은 한 자릿수로 거의 영향이 없는 상황"이라며 "상품권은 일반 상거래 채권으로, 100% 변제가 되는 부분이며 지금까지 상품권 환불 요청 고객은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홈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있는 가맹점 브랜드는 30여곳이다. 대표적으로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을 비롯해 ▲아웃백 ▲CGV ▲HDC아이파크몰 ▲디큐브거제백화점 ▲제일모직 대리점(백화점 제외) ▲스퀘어원 ▲모다아울렛(대전·경주) ▲생어거스틴 등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홈플러스는 전날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잠재적 자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은 신청 11시간 만에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에 금융채권 상환은 유예되나, 협력업체와의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회생절차에 따라 전액 변제된다. nrd@newspim.com 2025-03-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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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증원 '0' 합의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이날 열린 온라인 회의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당초 5058명에서 2000명 줄인 3058명으로 조정하는 데 합의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사진은 서울의 한 의과대학 학생이 이동하는 모습. 2025.03.04 yym58@newspim.com 이는 의대 학장들이 최근 정부에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건의한 것에 대학 총장들도 뜻을 모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 8개 의료계 단체는 전날 정부와 정치권에 보낸 공문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동결을 요구한 바 있다. 공문에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2024학년도 정원(3058명)으로 재설정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총 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추계위원회에서 결정 ▲의학교육 질 유지 및 향상을 위한 교육부의 전폭적인 지원책 구체화 등 세 가지 요구 사항이 담겼다. dosong@newspim.com 2025-03-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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