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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기사입력 : 2024년01월26일 16:45

최종수정 : 2024년01월26일 16:45

◇ 부서장 이동

▲법규제도실장 백무열 ▲비서실장 이동렬 ▲지속가능성장실장 나승호 ▲조사국장 이지호 ▲금융안정국장 장정수 ▲통화정책국장 최창호 ▲런던사무소장 왕정균 ▲북경사무소장 황광명 ▲전북본부장 채희권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인구 ▲경기본부장 장정석

◇ 1급 승진

▲정책보좌관 윤경수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최용훈 ▲T전략국 오진석 ▲금융결제국 윤성관 ▲금융업무실장 강남이 ▲경제연구원 강환구 ▲인사경영국소속 김봉기 ▲인사경영국소속 성광진 ▲인사경영국소속 신진호 ▲인사경영국소속 이동원

◇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송두석 ▲경제교육실 김기훈 ▲인사경영국 공철 ▲인재개발원 윤상규 ▲조사국 전광명 ▲인사경영국소속 김영환 민준규

◇ 2급 승진

▲ 기획협력국 이상민 ▲조사국 이관교 ▲경제통계국 박종남 이인규 ▲금융안정국 이정연 ▲금융시장국 박성진 ▲금융결제국 강득록 조규환 ▲국제협력국 최석현 ▲경제연구원 황인도 ▲광주전남본부 박철우 ▲경남본부 김영진 ▲울산본부 유경훈 ▲인사경영국소속 김기정 안상준 안태련 유재현 이주용 임근형 임호성

◇ 2급 이동

▲기획협력국 박용진 이현호 ▲윤리경영실 안상임 ▲지속가능성장실 김두경 이대건 ▲커뮤니케이션국 신현길 윤현철 ▲경제교육실 이승용 ▲IT전략국 박성종 ▲인사경영국 강준구 고석관 ▲인재개발원 박상일 이병창 ▲조사국 김영주 김용민 ▲금융결제국 김현구 박진순 한정훈 ▲발권국 박상하 ▲국제협력국 곽상곤 ▲전북본부 문신철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정현 ▲충북본부 강광원 ▲인사경영국소속 김명철 우신욱

◇ 3급 승진

▲기획협력국 김태완 최윤철 ▲금융통화위원회실 권나은 ▲IT전략국 김보람 오진하 ▲인사경영국 박미숙 안성훈 이창순 ▲조사국 이종웅 정선영 ▲경제통계국 박진호 엄주영 ▲금융안정국 박성경 이상철 편도훈 ▲통화정책국 최연교 최인협 ▲금융시장국 박민철 추명삼 ▲금융결제국 김보일 류재민 우승준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윤병득 ▲국제협력국 윤여진 ▲외자운용원 김윤래 ▲경제연구원 김도완 ▲감사실 김윤겸 ▲부산본부 박승문 ▲광주전남본부 김아름 ▲제주본부 염기주 ▲경남본부 김보성 ▲포항본부 김연 ▲인사경영국소속 박동현 박민수 유희준 이주연 정우재

◇ 3급 이동

▲정책보좌관 배문선 ▲기획협력국 김주연 ▲윤리경영실 하지원 ▲지속가능성장실 민준기 ▲커뮤니케이션국 채경래 하경희 ▲IT전략국 윤희철 ▲인사경영국 김혜연 박연숙 장준영 ▲인재개발원 주현식 ▲조사국 조강철 조병수 ▲경제통계국 강영관 ▲금융안정국 강정미 양준구 한정훈 ▲금융시장국 장순복 ▲국제국 김의진 박관서 ▲뉴욕사무소 조광식 ▲상해주재 김상훈 ▲국제협력국 손민근 윤창준 이태윤 정천수 ▲외자운용원 김영욱 오영길 정철오 ▲경제연구원 서유정 소인환 유복근 ▲감사실 노재광 조영규 진용범 천재정 ▲대전세종충남본부 김현철 ▲인천본부 장현순

◇ 4급 승진

▲기획협력국 김현익 ▲커뮤니케이션국 김윤경 이서현 ▲IT전략국 이은송 ▲인사경영국 고경두 ▲인재개발원 석미란 이중협 ▲조사국 이혜경 ▲금융안정국 김지은 송수혁 ▲금융시장국 이진섭 ▲금융결제국 박준영 ▲국제협력국 박수련 ▲외자운용원 고종석 김동준 박정하 신지원 ▲부산본부 곽승주 김미라 장민호 ▲대구경북본부 이상아 ▲광주전남본부 선진산 유현주 주문석
최지영 허수정 ▲전북본부 전영호 홍준선 ▲대전세종충남본부 남현우 ▲충북본부 백승수 이재진 ▲강원본부 정우성 ▲인천본부 이현규 최대한 ▲제주본부 최종윤 ▲경기본부 채동우 ▲경남본부 양정태 ▲울산본부 안상현 ▲포항본부 허성준 ▲인사경영국소속 김준영 노현주

◇ 4급 이동

▲기획협력국 신동건 신희영 채희준 최보라 ▲금융통화위원회실 홍준유 ▲지속가능성장실 김재윤 박상훈 배정민 이지원 ▲커뮤니케이션국 강민구 이은경 ▲IT전략국 임현덕 ▲인사경영국 심영섭 이은국 장고 장병훈 조옥희 ▲인재개발원 김민선 ▲조사국 고민지 김주현 진찬일 ▲경제통계국 김건 김태호 박범기 박영진 이웅 하세호 허건 ▲금융안정국 김은숙 김휘인 문지희 민다한 현소연 ▲통화정책국 강인구 강재훈 민지연 ▲금융시장국 장윤경 한재근 ▲금융결제국 권민정 김규민 김은선 김재환 민효식 이소정 이정인 임상혁 최재훈 황두호 ▲발권국 김정훈 이진형 ▲국제국 김영웅 김영일 오민석 이재민 전형재 정휘채 조유리 ▲뉴욕사무소 김대석 ▲국제협력국 이승우 최수연 ▲외자운용원 김현재 진성우 최민우 황재현 ▲경제연구원 이인로 ▲감사실 김자영 이용민 ▲부산본부 김하영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수림 ▲경기본부 이슬기 이지선 ▲강릉본부 이기태 ▲포항본부 권오익 ▲강남본부 이재은 ▲인사경영국소속 권순성 김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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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사람들] 국정 로드맵 짤 이한주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5년 국정 로드맵을 짤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30년지기'인 최측근 인사다. 이 원장과 이 대통령의 인연은 '성남'에서 시작됐다. 이 원장이 가천대 교수이던 시절 경기 성남시에서는 신도시 개발 문제, 광주대단지 사건 등 여러 문제가 터졌다. 두 사람은 시민운동에서 마음이 맞아 현재 인연으로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지난해 민주연구원장 시절 뉴스핌과의 인터뷰. 2024.06.11 pangbin@newspim.com 이 원장은 지난해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상세히 털어놨다. 그는 "필요하면 서로 불러대고 하는 관계"라며 친밀함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 원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모라토리엄(지불유예) 선언을 계기로 더욱 가까워졌다고 했다. 그는 "성남시에서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을 100개 이상 만드는 데도 같이 했고 기본소득의 원조라고 얘기할 수 있는 청년 기본소득도 성남에서 민선 5기, 6기를 거치면서 많은 사회 실험을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이 2022년 대선에서 메인 정책으로 꺼낸 '기본소득'도 이 원장의 작품이다. 당시 대선 패배로 기본소득 정책은 다소 후퇴했지만, 대신 '기본사회'를 꺼내들었다. 이 대통령은 당대표이던 시절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를 구성해 인간이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된 기본권 강화 등에 주력했다. 이번 대선에서도 기본사회 공약을 강조했으며, 대통령 직속의 기본사회위도 꾸릴 예정이다. 이처럼 '기본 시리즈'를 고안한 인물로 이 대통령의 꾸준한 신임을 얻고 있는 셈이다. 두터운 의리로 민주당의 공약 개발을 하는 민주연구원장에 이어 국정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볼 수 있다. 이 원장은 현 정부·여당이 전국민에게 25만원을 줄지 선별적으로 지급할지에 논의 중인 데 대해서도 지난해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정부는 예산이 많이 들고, 선별적으로 줘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정 그렇다고 한다면, 가난한 사람한테 더 주는 것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겠다"고 했다. 해당 발언은 당시 야당 입장에서였다.  이 원장은 선별 지급이 기본소득의 고유 이념에 대해서는 후퇴한 것이라고 했지만 "전국민 지급을 끝까지 우겨야 할 사안은 아니"라고 했다. 이 원장은 16일 출범하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정부 조직개편과 국정과제를 정리하며 이재명 정부의 5개년 국정 밑그림을 약 50일간 짤 예정이다.  ▲1956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생물학 학사, 경제학 석·박사 ▲가천대 경제학과 교수 ▲경기연구원 원장 ▲민주연구원 원장 ▲2025년 대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장  ycy1486@newspim.com 2025-06-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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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송언석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16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5대 개혁안 당원 여론조사와 관련해 "종합적으로 고려해 혁신의 논의가 돼야 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 의원들의 견해가 다르고 김 비대위원장 스스로 상임고문님들이랑 얘기할 때도 몇가지 부분은 곤란하단 의사 표현을 했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06.16 pangbin@newspim.com 그는 당 혁신위원회 구성에 대해선 "아무래도 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차적이고, 그런 점에서 특정 계파에 편향적으로 알려진 분들은 이번 인선에서 2차적으로 평가되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 비대위원장의 임기 문제와 전당대회 시기를 묻는 질문엔 "조속히 정리해 특별한 반대가 없으면 (전당대회를) 조기에 개최할 수 있게 하겠다. 실무적 절차가 있어서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6월 말 이후에 어떻게 할 거냐는 문제가 발생할 건데 만약 비대위의 임기를 더 가져가야 할 일이 있으면 이헌승 전국위원장과 상의해서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한 질문에는 "헌법 질서 속에 있었던 탄핵 결과에 승복하고 모든 것이 끝난 상태"라며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고 반성 할 용의가 있고 그렇게 해왔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같은날 선출 직후 연합뉴스TV와 인터뷰에서 '변화와 쇄신'을 강조했다. 그는 "변화와 쇄신을 통해서 앞으로 성장하도록, 미래에 갈 수 있도록 우리 당이 국민의 마음을 더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로 협상할 것은 협상하고, 또 투쟁할 것은 투쟁하면서 의원님들의 총의에 따르겠다"고 했다. 상법개정안과 관련해선 "주주 충실의무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가 필요하다"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상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선 "국민들께 소상히 밝히는 게 먼저 우선순위로 해야 할 도리"라며 "김민석 후보자를 지명한 이재명 대통령도 지명 철회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 고민을 해 두시는 게 좋지 않겠나"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5-06-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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