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사] 대전 서구

기사입력 : 2024년01월26일 15:36

최종수정 : 2024년01월26일 15:36

대전 서구 1월 29일 6급 이하 정기인사

◇6급
▲ 대전광역시 김혜연(전출), 허인선(〃), 김혜진(〃) ▲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김재중(전출) ▲ 기획조정실 조미영(승진), 안태현, 이래교 ▲ 홍보실 정인숙 ▲ 운영지원과 김경숙(승진), 이동균(전입), 이우경(교육파견), 강청모(〃), 김효정(〃), 김남미(〃), 서희정(〃), 박영미(〃), 손민구(〃), 이창영(〃) ▲ 자치행정과 진선희, 이지현 ▲ 문화체육과 이기준, 권은주 ▲ 세원관리과 김남형(승진), 이흥배 ▲ 복지정책과 강윤희, 강기숙(복직 / 1.26.자) ▲ 노인장애인과 송완주(승진) ▲ 여성가족복지과 이수지(승진), 박우태(전입) ▲ 아동복지과 김윤희 ▲ 위생과 최광규(승진), 송윤기, 양동호 ▲ 전략사업과 김선희 ▲ 지역경제과 장성민(전입), 유진아 ▲ 도시계획과 김진희, 김신자, 김창훈, 김종일 ▲ 건축과 김민정(승진), 민경복 ▲ 공동주택과 이문숙 ▲건설과 윤권중(승진), 이영재(〃) ▲ 교통과 김정숙 ▲ 토지정보과 이은양(승진) ▲ 보건행정과 김영민, 김희숙, 황해선 ▲ 평생학습과 정소윤(승진) ▲ 도서관운영과 윤혁진 ▲ 복수동 박운영 ▲ 변동 허강 ▲ 용문동 류다미, 황진호 ▲ 둔산1동 정희정, 성기택 ▲ 둔산3동 김정희 ▲ 가장동 안중복 ▲ 내동 김선주(복직) ▲ 갈마2동 김귀남, 임경묵 ▲ 월평3동 김원영 ▲ 관저2동 오중영, 최광석

◇7급
▲ 대전광역시 장선영(전출), 이슬(〃), 이준형(〃), 박성우(〃), 윤한빈(〃), 박현경(〃), 허재현(〃), 김순영(〃), 이송이(〃), 이원정(〃), 홍서희(〃), 박희순(〃), 최예민(〃), 백은솔(〃), 이정우(〃), 김하늘(〃), 이가현(〃), 윤민호(〃), 이지은(〃), 장용석(〃), 정의진(〃), 박종무(〃) ▲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김용철(전출), 최양호(〃) ▲ 기획조정실 박소연, 이희락 ▲ 홍보실 박정도(승진), 조샘이(전입), 성다정 ▲ 운영지원과 황의현(서구의회 파견) ▲ 회계과 김응환(승진), 이주영, 김천태, 박윤범, 이태경(복직) ▲ 자치행정과 조준호, 송상진, 유연지, 이소담 ▲ 문화체육과 구승회, 노정, 정기쁨, 신동옥, 박미정, 박중배 ▲ 세정과 지정현 ▲ 민원여권과 유지현, 권영후, 김민정(복직), 노아림(〃) ▲ 복지정책과 유지흔, 최은옥 ▲ 여성가족복지과 박은연 ▲ 아동복지과 한지혜, 정수경(복직 / 1.26.자) ▲ 위생과 주민경(승진), 김민아 ▲ 전략사업과 정예진(전입) ▲ 자원순환과 양수진(승진), 전영준, 문라정 ▲ 도시정비과 유휘성(승진), 최은솔 ▲ 공원녹지과 홍승원 ▲ 건축과 김형중, 민성기, 이유진(전입) ▲ 공동주택과 박서희, 정다혜 ▲ 재난안전과 김영식, 양성숙, 이유림, 최향미(복직) ▲ 건설과 위백현(승진), 최준호(전입), 박현범, 이지은, 고창욱(복직) ▲ 교통과 정혜원, 박연환, 이수강 ▲ 주차행정과 김희수(전입) 김건영, 방경태, 황의택 ▲ 토지정보과 최윤희(승진), 조봉선(복직) ▲ 보건행정과 김건우(승진), 홍신혜 ▲ 건강증진과 홍다은(복직) ▲ 도서관운영과 남현선 ▲ 감사위원회 한숭민 ▲ 도마2동 박지수(승진), 최재호(〃), 이정욱 ▲ 정림동 이예솔 ▲ 용문동 손윤효 ▲ 탄방동 임채훈(전입), 정우현 ▲ 둔산2동 이수지(승진) ▲ 둔산3동 이재욱(전입) ▲ 괴정동 권영혜(승진), 권오찬(〃), 이웅재, 박정빈(복직) ▲ 가장동 강소민(전입) ▲ 내동 백목련(승진) ▲ 갈마2동 김규혁, 김민지(복직), 김지은(〃) ▲ 월평1동 김현경, 김효원, 홍진화(복직) ▲ 월평2동 이다희(승진), 정승인, 최주영(복직) ▲ 만년동 김태미(승진), 전수빈(전입) ▲ 가수원동 백민선(승진), 권영은(〃) ▲ 도안동 김은형(전입) ▲ 관저1동 김예지 ▲ 관저2동 최원효(승진), 김혜지(복직) ▲ 기성동 성상모(전입), 성종민

◇8급
▲ 대전광역시 이원희(전출), 이원경(〃), 김세진(〃), 전수빈(〃), 장기동(〃), 박재범(〃), 남혜지(〃), 사공다솔(〃), 박혜은(〃), 남궁선(〃) ▲ 홍보실 이희녕 ▲ 운영지원과 유하임 ▲회계과 장건희 ▲ 자치행정과 이현정 ▲ 문화체육과 윤현 ▲ 세정과 김수연, 강진희, 신해원 ▲ 민원여권과 이선영, 채수경 ▲ 복지정책과 노지원 ▲ 노인장애인과 조미숙 ▲ 여성가족복지과 이상호, 최전미 ▲ 아동복지과 이하림, 홍수빈, 김서영, 유진희, 조용원, 김선미(복직) ▲ 위생과 장지혜(전입), 조민경 ▲ 전략사업과 하정수 ▲ 지역경제과 정한솔, 김혜원 ▲ 기후환경과 김주원 ▲ 도시정비과 노윤주 ▲ 공원녹지과 송영대 ▲ 공동주택과 김은지(복직) ▲ 재난안전과 김지연 ▲ 건설과 임병민, 윤주노 ▲ 교통과 김재이 ▲ 주차행정과 이정철, 임정묵 ▲ 보건행정과 김휘태(전입), 송진희, 우정아(복직) ▲ 평생학습과 김지섭 ▲ 복수동 이세진(승진) ▲ 도마1동 이선민(전입) ▲ 도마2동 김은주(복직) ▲ 정림동 오은정 ▲ 둔산1동 오영주(승진) ▲ 둔산3동 이진우 ▲ 괴정동 강태경, 임경미 ▲ 월평1동 백지영 ▲ 월평2동 한대영, 김민희 ▲ 가수원동 조용문 ▲ 관저2동 박혜은(승진), 장아현(〃), 김해인(전입)

◇9급
▲ 회계과 이호정(신규) ▲ 기후환경과 박병훈(신규) ▲ 자원순환과 정서영(신규) ▲ 공원녹지과 이문기(신규), 김지민(〃) ▲ 건축과 이보영(신규) ▲ 건설과 김신(신규) ▲ 교통과 최홍락(신규) ▲ 보건행정과 이성애(신규) ▲ 도서관운영과 조승학 ▲ 도마2동 이지우(신규) ▲ 탄방동 오세중(신규) ▲ 둔산2동 정현영(신규), 이현지(신규 / 2.1.자) ▲ 가장동 이태준(신규) ▲ 내동 이소연(신규) ▲ 갈마1동 조경연(신규) ▲ 갈마2동 김재현(신규) ▲ 월평1동 윤현수(신규) ▲ 가수원동 황현아(신규) ▲ 도안동 최은지(신규), 배은정(〃) ▲ 관저1동 박동욱(신규) ▲ 관저2동 이재건

[대전=뉴스핌]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화영, 대법서 징역 7년8개월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쌍방울 그룹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를 북한에 송금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5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쌍방울 그룹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를 북한에 송금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 받았다. 사진은 이 전 지사가 지난해 10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 조사 관련 청문회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 전 부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이던 2019년, 쌍방울로 하여금 도지사 방북 비용 300만 달러와 북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 5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북한 측에 보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 산하기관인 킨텍스 대표로 재직 중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와 차량 등 3억3400여만 원의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이중 2억5900여만 원에 대해 뇌물 혐의를 적용했다. 1심은 이 전 부지사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해 정치자금법 위반 징역 1년 6개월, 특가법상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징역 8년을 합해 총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쌍방울이 경기도 스마트팜 사업비(500만 달러)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 대통령의 방북비용(300만 달러)을 대납하려 했다는 검찰 측 판단을 모두 받아들였다. 다만 검찰이 공소사실에 적시한 총 800만 달러 중 394만 달러만 해외로 밀반출된 불법 자금으로 인정했다. 2심은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7년 8개월 및 벌금 2억5000만원, 추징 3억2595만 원으로 감형했다. 구체적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8개월을, 특가법상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7년을 각각 주문했다. 1심 형량과 비교해 1년 10개월이 감형됐다. 2신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검찰이 기소한 대북송금 800만 달러 가운데 394만 달러만 북한 측에 밀반출됐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히 이 중 200만 달러는 김 전 회장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비용으로 대납한 것이라고 봤다. 다만 "뇌물죄, 정치자금법 위반죄 범행 후 공무원 또는 정치인으로서 부정한 행위까지 나아가지는 않은 점, 스마트팜은 인도적 지원 사업이었고 남북간 평화조성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추진이라는 정책적 목적도 있는 점, 김성태가 쌍방울그룹의 대북사업 추진 등 이익을 도모한 사정도 있고 피고인이 김성태에게 비용 대납을 강요한 사정은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양형으로 고려했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과 이 전 부지사 측 모두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양 측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원은 "원심의 유죄 부분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검사의 사전면담 등이 이루어진 증인의 법정진술의 신빙성 판단, 유죄의 인정에 필요한 증명의 정도, 뇌물수수죄에서 직무관련성, 대가성, 뇌물귀속 주체와 고의, 정치자금 부정수수죄에서 정치자금과 고의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05 10:45
사진
외교부 장관 김현종·조현 거론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하는 새 정부는 민생 회복과 함께 대미 관세 협상 등 외교·안보 문제도 시급하다. 미국 법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국을 대상으로 부과한 상호관세 효력을 정지시켰지만 여전히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신 것은 아니다. 지난 4일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강조해왔다. 민주당 공약집을 보면 통상환경의 변화와 경제안보 중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20개국(G20)·주요 7개국(G7) 등의 적극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현안 적극 대응하고 2025 경주 APEC 성공적 개최를 위한 외교역량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계승 발전해 글로벌 사우스와 권역별 협력을 심화하고 핵심소재·연료광물의 공급망(GVC) 안정화를 위한 통상협력 강화도 약속했다. (왼쪽부터) 김현종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외교안보특보, 위성락 민주당 의원, 조현 선대위 국익중심실용외교위 공동위원장, 안규백 의원. [사진=뉴스핌DB] 북핵 대응으로는 한국형 탄도미사일 성능과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를 고도화를 내세웠다. 핵무장이나 핵잠재력 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핵 대응의 기본 원칙은 한·미 확장억제 강화'라는 기존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 분야에서는 국방 문민화를 비롯해 군 정보기관 개혁, 육·해·공군 참모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 국가안보실장에 위성락 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주러시아 대사를 지낸 외교관 출신인 위 의원은 '이재명 후보 외교안보보좌관'으로 임명돼 활동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민주당 선대위 산하 '동북아평화협력위원회' 좌장을 맡았다. 외교부 장관 후보군으로는 조현 전 외교부 1차관과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언급된다. 조 전 차관은 선대위에서 국익중심실용외교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 의원과 외무고시 13기 동기로 유엔대사,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외교부 국제기구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전 차장은 대선 기간에도 '이재명 후보 외교안보보좌관' 자격으로 백악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한미동맹과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이 후보의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국방부 장관 자리에는 군 출신이 아닌 5선의 안규백 민주당 의원이 유력하다. 이 대통령은 후보 때부터 군에 대한 '문민 통제'를 강조해 왔다. heyjin@newspim.com 2025-06-05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