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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DB산업은행

기사입력 : 2024년01월25일 11:42

최종수정 : 2024년01월25일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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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장부문>
◇단장
▲영업부 유나경
◇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이승욱 이인성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동선 ▲강남지역본부 함지호 ▲강북지역본부 이용석 ▲중부지역본부 김성훈 ▲충청지역본부 노형준 ▲호남지역본부 김현진 ▲도곡 김미조 이창훈 ▲반포 명선이 ▲서초 전계선 ▲압구정 이선옥 ▲잠실 송상규 김순덕 ▲잠원 양혜진 송은미 ▲제주 박형배 ▲하남 김지명 ▲한티 송지은 ▲가산 유현진 김교탁 김복임 ▲구로디지털 우종원 ▲노원 김형석 이정아 ▲마곡 최하정 김미경 ▲서소문 이웅세 ▲성동 이인기 ▲여의도 유창수 이정미 ▲영업부 정묵현 이은형 표선화 박승규 ▲종로 노우제 이지연 ▲부천 윤석진 신용욱 홍준희 ▲송도 나현주 ▲안산 김윤미 ▲일산 최형욱 한수양 ▲동탄 이지은 ▲분당 신호윤 ▲수원 김태호 곽은주 ▲안양 조용호 정수미 ▲용인 장윤경 ▲원주 박유상 ▲평택 김조홍 백장균 ▲금정 황의철 ▲김해 원성진 ▲부산 윤혜신 ▲서부산 현정혜 ▲양산 장명수 ▲진주 최영수 ▲경산 최욱민 ▲대구 배철호 ▲성서 윤정숙 ▲울산 강명수 ▲당진 장경미 ▲대전 한경화 ▲아산 정광훈 ▲천안 정수진 이인규 ▲충주 이윤진 ▲목포 박용식 ▲여수 김태경 ▲전주 박경수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2실 권태욱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자금융실 석지홍 ▲정책펀드금융실 우상민 박지선 최원재 ▲넥스트라운드실 박영우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투자1실 김상현

<기업금융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김진우 송재범 이수복 ▲기업금융2실 곽중기 이석준 ▲기업금융3실 강무성 강경우 ▲기업금융4실 정대환 천성현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오세현 ▲기업구조조정2실 최선주 정광락

<글로벌사업부문>
◇단장
▲해외사업실 최항석
◇팀장
▲해외사업실 강중재 안주희 황성기 이창훈 진영준 ▲무역금융실 윤영삼 류승준 염선경 신미영 전정희 ▲자금운용실 전인호 윤소정 ▲금융공학실 최상윤 육성균 조용훈
◇해외주재원
▲런던 강태우 박준호 ▲상하이 오달영 ▲선양 송진호 ▲싱가폴 한상만 ▲홍콩 안재영 ▲KDB브라질 정희수 ▲KDB아일랜드 이태규 ▲KDB유럽 최웅수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이동주 홍윤정 ▲M&A컨설팅실 김명균 박태준 ▲PE실 임지현

<PF본부>
◇팀장
▲PF1실 이홍선 ▲PF2실 한원석 ▲PF3실 성정한 정필승
◇해외주재원
▲싱가폴 유충우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2부 박철기
◇해외주재원
▲상하이 이도권 ▲싱가폴 황성철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박도윤 조상은 ▲신탁실 김현준 이영철 장소연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방지훈 ▲금융결제부 유정임 박은숙 ▲안전관리부 이민상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조성윤 ▲코어금융부 홍준용 홍영상 공현순 장문석 ▲디지털금융부 김희준 장준호 ▲디지털전략부 최용준

<기획관리부문>
◇팀장
▲종합기획부 박윤규 이상엽 ▲영업투자·기획부 이종화 신원석 ▲KDB ESG센터 신희림 장원석 이용국 전인용 ▲인사부 박재범 김태희 ▲총무부 황찬익 심정희 도재란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최성규 고혜원 ▲개발금융연구센터 이윤진 김천두

<재무관리부문>
◇팀장
▲재무기획부 김현영 ▲재무회계부 이상준 이병문 ▲자금부 오유진 ▲수신기획부 조성화 김은주 남정 윤선이 ▲온렌딩금융부 임영식 성정우 김정현 윤상진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신윤정 김기홍 이정민 ▲법무실 서명희 김영규

<소비자보호부>
◇팀장
▲허윤

<정보보호부>
◇팀장
▲김용제

<검사부>
◇팀장
▲허정환 ▲구현순 ▲김아론

<비서실>
◇팀장
▲윤찬호

<홍보실>
◇팀장
▲김은경 ▲조남규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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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파리 마스터스 우승... 세계1위 탈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제치고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 두 선수는 내년 1월 인천에서 격돌한다. 신네르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612만8940유로) 남자 단식 결승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10위·캐나다)을 2-0(6-4 7-6<7-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2위였던 신네르는 2회전에서 조기 탈락한 알카라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 9월 US오픈 결승에서 알카라스에게 패하며 내줬던 정상 자리를 8주 만에 되찾은 것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5.11.0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한 신네르는 올해 5번째, 통산 23번째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실내 하드코트 경기에서 26연승을 이어가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결승 상대였던 오제알리아심은 시즌 최종전인 ATP 파이널스 진출을 위해 반드시 우승이 필요했지만 신네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신네르는 경기 후 "엄청난 우승이다. 치열한 결승전이었다. 우리 둘 다 이 경기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다"며 "오제알리아심에겐 힘든 결과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신네르는 이 승리로 오제알리아심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3연패 뒤 3연승을 거두며 균형을 맞췄다. 그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자신의 고향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ATP 파이널스에 출전한다. 신네르와 알카라스의 경쟁은 이제 한국으로 무대를 옮긴다. 현대카드는 3일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얀니크 신네르 VS 카를로스 알카라스 일정을 발표했다. 두 선수는 2026년 1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신네르와 알카라스는 지난달 22일 나란히 SNS를 통해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신네르는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테니스 사랑을 오래전부터 들어왔다. 한국에서 경기를 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고, 알카라스는 "한국을 처음 찾게 돼 설레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psoq1337@newspim.com 2025-11-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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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카페서 5만 원 건네 화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카페 직원에게 5만 원을 건넸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PEC 행사장 인근 한화리조트 내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했다는 A 씨는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이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이재용 회장님께 커피를 드렸다가 5만 원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커피 매장 직원에게 5만 원을 전 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SNS 갈무리] A 씨는 "지나가던 회장님께 커피를 선물했는데, 인사를 나눈 뒤 떠나시다가 다시 돌아와 주머니에서 5만 원을 꺼내 주셨다"고 적었다. 그는 "여러 특별한 경험 중에서도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었다"며 "멋지고 젠틀한 분이었다. 주신 돈은 액자에 넣어 가보로 간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하루 만에 조회 수 30만 회를 넘겼다. 한 누리꾼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주셨다고요?"라고 묻자 A 씨는 "맞아요, 지갑이 아니라 주머니에서 꺼내셨다. 그냥 평범한 아저씨 같았다"고 답했다. 또 다른 댓글에는 "너무 떨려서 음료 만들기도 힘들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주셨다"고 썼다. 이 회장은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 참석했으며,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한 '치맥 회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syu@newspim.com 2025-11-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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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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