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한국비엔씨 "온코젠의 이중타겟 항암신약, 삼중음성 유방암 등 항암 효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한국비엔씨는 전략 지분투자한 온코젠의 'T-type' 칼슘 채널 차단, STAT3 이중 타겟 항암신약 'OZ-001'이 동물 효력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온코젠은 경구투여 단일약물 모델에서 삼중음성 유방암의 경우 위약 대비 약 90%의 종양억제 효과, 비소세포폐암에서 위약 대비 약 80%의 항암 효과, 췌장암의 경우 위약 대비 약 90%의 항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다.

온코젠의 T-type 칼슘 채널과 STAT3를 동시에 타겟하는 항암 신약은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또 CMPD를 활용하는 표적 단백질 분해 신약의 경우도 국내 최초 독자 기술이다.

이 회사는 이번 'OZ-001'의 동물 효력 시험을 통해 삼중음성 유방암과 비소세포 폐암에서 표준 항암제인 '파클리탁셀'보다 유의성 높은 항암 효과 얻었고 췌장암의 경우 표준 항암제인 '젬시타빈'보다 우수한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

온코젠은 'OZ-001'의 신약 개발 일정에 따라 랫(Rat), 비글(beagle)에 단 회, 반복 투여 등독성시험과 호흡기, 심혈관, 중추신경계 등의 안전약리시험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온코젠은 "해당 시험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 등 이상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임상시험의약품 제조, 안정성시험을 확인하고 호주 'TGA'에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승인 후 1상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온코젠은 자사가 국내 최초 개발한 샤페론 중개 단백질 분해(CMPD) 플랫폼을 이용한 c-Met 타겟 표적단백질 분해 항암신약 'OZ-003'이 MET 변이 비소세포 폐암에서 80%이상의 항암 효능을 보인다는 결과를 얻는 등 신약 개발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안주훈 온코젠 대표는 "이번 OZ001, OZ003의 우수한 항암 효력시험 결과와 독성시험 확인을 통해 이중타겟 항암 신약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은 물론 CMPD를 활용한 표적 단백질 분해 신약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높아졌다"며 "한국비엔씨와 우호적 파트너십을 기반한 협력이 우수 신약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과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완규 한국비엔씨 대표는 "온코젠과 전략적 투자,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계기로 표적항암제, 표적 단백질 분해 신약 등의 연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신약 연구 개발에서 성과를 실현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 진출에 일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온코젠에 지난 2022년부터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OZ001', 'OZ003'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