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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 마감...경제성장률 둔화 전망에 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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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929.18(-25.17, -0.85%)
선전성분지수 9116.44(-98.81, -1.07%)
촹예반지수 1775.58(-26.18, -1.45%)
커촹반50지수 807.73(-16.12, -1.96%)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5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거래 초반 강보합권에서 횡보하는 듯 했으나 오후 장에서 낙폭이 커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85% 내리면서  2024년 새해 첫 거래 주간(1월 1~5일) 마이너스(-) 0.86%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이날 각각 1.07%, 1.45%씩 하락했다.

올해 중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란 기관 전망이 투자자 자신감을 끌어내렸다.

유엔(UN) 경제사회국(DESA)은 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보고서에서 중국 경제성장률이 작년의 5.3%에서 올해 4.7%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 역시 부동산 경기 침체 지속·코로나19 기저효과 소멸 등을 이유로 들며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4% 중반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정부가 대규모 부양책을 발표를 미루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이 '고품질 발전'을 강조한 것도 투심을 어지럽히고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달 31일 관영 CCTV를 통해 발표한 새해 신년사에서 '고품질 발전'을 128차례 언급했다. 고품질 발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불확실한 가운데, 고품질 발전 실현을 위해 중국 정부가 향후 어떤 정책 방향을 취할지가 미지수라는 지적이다.

외국인 거래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자로 전환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15억 64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4억 28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19억 9200만 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우리돈 3653억원 상당이다.

이날 군수·방산 섹터가 약세를 나타냈고, 게임 및 미디어 테마주도 부진했다. 반면 은행주와 고체배터리 테마주는 상승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2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32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5%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5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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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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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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