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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트럼프 경선 제외' 판결 연방대법원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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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내년 대선 출마에 제동을 건 콜로라도주(州) 대법원의 판결에 콜로라도주 공화당이 27일(현지시간) 연방 대법원에 항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콜로라도주 공화당을 대변하는 보수 성향의 법률회사 소속의 변호사 제이 세컬로우가 이끄는 변호인단이 연방 대법원에 주 대법원의 판결을 재심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지난 19일 콜로라도주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을 내년 대선 공화당 경선 투표용지에서 제외할 것을 주 정부에 명령하는 판결을 했다.

당시 주 대법관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021년 1월 6일 의회 난입 사태 때 보인 행동이 내란에 가담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헌법 지지를 맹세한 공직자가 반란에 가담한 경우 다시 공직을 맡지 못하게 하는 미국 수정헌법 제14조 3항을 적용해 트럼프의 경선 후보의 자격을 사실상 박탈했다.

이는 유력 공화당 대선주자의 선거 출마 자격에 제동을 건 판결이어서 논란이다. 이 헌법 조항이 대통령 후보 자격 박탈에 사용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본인도 이번 콜로라도주 대법원의 판결에 항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콜로라도주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 측이 항소할 수 있도록 내년 1월 4일까지 판결 효력을 유예하기로 했다. 트럼프 측이 예상대로 항소한다면 판결 효력 유예는 연장될 수 있다.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연방 대법원.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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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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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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