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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동전] 이軍 "가자 북부 하마스 해체 거의 완료...전쟁은 몇 개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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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스라엘군(IDF)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해체를 거의 완료했지만 전쟁은 몇 개월은 더 지속될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자지구 북부에서 하마스 해체 작업은 거의 완료했고 현재 군은 가자지구 중부와 남부에서 군사작전을 확대하고 있다며 전쟁은 "앞으로 몇 달 더" 지속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우리는 많은 테러리스트와 지휘관을 제거했고 많은 지하 인프라와 무기를 파괴했다"라며 "테러 조직을 철저히 해체하는데 마법 같은 해결책도, 지름길도 없다. 오직 완고하고 단호한 싸움만 있다. 그리고 우리는 매우 단호하다"라고 강조했다.

하마스 대원들이 민간인으로 위장하고 있고 인구 밀도가 높은 지형 등 가자지구에서의 전투가 쉽진 않다며 "이번 전쟁은 앞으로 몇 달 더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군이 앞으로 몇 주, 몇 개월 걸리든 상관없이 하마스 지도부에 도달할 것이며, 우리는 인질들을 데려오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고 현재 가자지구 남부로 피신한 가자 북부 민간인들에 대해서는 다시 북부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가자지구 국경 인근 병사 수송 군용 차량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스라엘 군인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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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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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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