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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지주 임원 인사·조직개편...글로벌 역량 강화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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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글로벌사업실 신설·증권 글로벌사업본부, 그룹으로 격상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정기 임원 인사와 계열사별 조직 개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우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다. 이번 인사는 2024년 1월1일자로 시행된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이번 인사에서 경영지원실장 윤형준 전무를 부사장으로, 디지털혁신실장 노근환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김근수 상무를 경영관리실장으로, 정영태 상무보를 RM실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한국투자증권] 2023.10.31 stpoemseok@newspim.com

한국투자증권은 개인고객그룹장 박재현 상무를 전무로, 신기영 PB2본부장·이용구 PB3본부장 ·김순실 PB5본부장·구본정 eBiz본부장·김성열 IB2본부장·김대종 정보보호담당을 상무보에서 상무로, 정진곤 IB4본부장·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이희성 IT본부장·장재걸 PB4본부장을 상무보로 각각 승진 발령냈다.

또한 김용권 상무를 리스크관리본부장에, 양봉진 상무를 종합금융본부장에, 김관식 상무를 디지털혁신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임원 6명을 새로 선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사업 부문별 1위 달성 ▲전 부문 글로벌 역량 확보 ▲운영 효율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취지다.

기존 글로벌사업본부와 담당은 각각 그룹과 본부로 격상하고, 글로벌사업지원부를 신설해 현지법인의 법률자문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개인고객그룹은 자산관리 부문 압도적 1위를 목표로 초고액자산가와 법인자산 증대 등 자산관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관련 부서 편제를 개편하고, 산하 eBiz본부에 e고객담당을 신설해 비대면 사업을 강화한다.

기업금융(IB)그룹은 대형 기업공개(IPO) 영업을 위해 IB1본부 산하에 IPO 1담당을 신설, 디지털본부는 기능별로 IT본부와 디지털혁신본부로 이원화하고, 홀세일 부문은 그룹에서 본부 체제로 개편해 홀세일본부와 에쿼티파생본부로 분리하여 창의적인 신규상품 발굴과 사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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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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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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