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낮 12시31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송곡리 당진영덕고속도로 낙동분기점 79km 지점에서 화물차와 트레일러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50대)씨와 14통 화물차 운전자 B(60대)씨가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119구급대의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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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소방서[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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