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월가 IB 추천' AI 소프트웨어 종목은 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6일 오전 01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2024년에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2023년 생성형 AI가 그야말로 대세였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고도로 중복되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존재해왔다.

디지털 혁신이 일어나고 많은 기업이 업무와 서비스 환경을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폭증과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 속에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일은 선택 사항에서 필수로 바뀌었다.

지난해 오픈AI의 챗GPT 공개에 따른 올해 AI 열풍은 특히 기업용 멀티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업체에 희소식으로 작용했다. 챗GPT와 같은 새로운 AI 소프트웨어의 도입으로 클라우드 환경이 한층 크고 복잡해지는 한편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늘어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찾는 가운데 멀티클라우드 IT 인프라의 문제를 모니터링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꾸준히 확장 중이다.

이들 업체는 올해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하며 AI를 수용하는 전략적 움직임에 보답받기도 했다. 올해 금리 상승과 기타 재무 상황에 대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IT 지출은 견조하게 유지됐고, 내년에도 그럴 것으로 예상된다.

월가 투자은행(IB)들은 수요 증가와 시장 확대 기대감 속에 AI 기반의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에 낙관적 전망을 제시하며 '사라'를 외치고 있다. IB들이 강력 추천하는 AI 소프트웨어 종목을 정리해봤다.

◆ 다이나트레이스(DT)

시가총액: 161억1000만달러
연초 이후 상승률(YTD): +42.90%
포워드 PER: 47.7배
월가 '강력 매수' (매수 15/ 보유 1/ 매도 0)
목표주가 평균 63.40달러(+15.84% 전망)
52주 최고가 55.87달러(23년 7월 12일)

다이나트레이스 YTD 주가 흐름 [자료=나스닥]

미국의 AI 기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 다이나트레이스(종목명: DT)는 월가 IB 16곳 가운데 15곳(94%)이 매수를 추천하는 종목이다. 앱성능관리(APM) 솔루션 업계의 리더로 통하는 다이나트레이스는 2005년 설립돼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를 위해 설계된 소프트웨어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기업과 정부 기관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하며 고객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는 등 업체가 '옵저버빌리티(통합 가시성) 데이터'라 부르는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이나트레이스는 기업들이 IT 운영을 자동화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 및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의 대규모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 문제를 발견하고 자동으로 수정하는 자동화 도구 '데이비스'를 통해 생성형 AI가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AI를 활용해왔다.

다이나트레이스(DT)의 AI 기반 인텔리전스 플랫폼 [자료=업체 홈페이지]

고객들은 다이나트레이스의 AI를 이용해 클라우드에 저장한 데이터를 쉽게 찾아 열람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덕분에 더 적은 수의 IT 전문가를 고용해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웰스파고는 "다이나트레이스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늘어난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는 유일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높은 승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다이나트레이스를 데이터독(DDOG)과 데이터 분석 업계의 동종 업체인 스플렁크(시스코에 피인수 예정)와 뉴렐릭(올해 초 사모펀드에 인수됨)을 제치고 앱 성능 모니터링 분야의 선두 주자로 선정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16개 IB가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의 평균은 63.40달러로 4일 종가에서 15.84%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 뉴타닉스(NTNX)

시가총액: 108억3000만달러
연초 이후 상승률(YTD): +70.79%
포워드 PER: 50.0배
월가 '강력 매수' (매수 11/ 보유 2/ 매도 0)
목표주가 평균 50.54달러(+13.60% 전망)
52주 최고가 45.40달러(23년 11월 30일)

뉴타닉스 YTD 주가 흐름 [자료=나스닥]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전문 업체 뉴타닉스(종목명: NTNX)는 최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에서도 기업들은 유연한 인프라 확장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의 장점이 돋보이는 뉴타닉스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계속해서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덕분이다.

2009년 설립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뉴타닉스는 생성형 AI와 함께 급변하는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단순화하는 데 집중한다. 여러 앱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단일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뉴타닉스는 언제 어디서나 앱을 실행하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결합해 운영하면서 인프라를 간소화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HCI 전문 업체로, 최근 시스코 시스템즈(CSCO)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의 웜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시스코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과 시스코의 UCS(통합컴퓨팅시스템), 클라우드 관리, 네트워킹, 보안이 결합될 것"이라며 "뉴타닉스는 시스코의 광범위한 시장 진출 파워를 활용해 자사의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판매함에 따라 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뉴타닉스의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플랫폼 [사진=업체 홈페이지]

뉴타닉스는 최근 "GTP 인 어 박스(GPT-in-a-Box)"라 불리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도 발표했다. AI 앱과 데이터 모델링의 최적화를 제공하는 이 플랫폼은 기업들이 데이터에 대한 통제를 유지하는 한편 생성형 AI의 채택을 단순화하도록 설계됐다. AI 모델과 관계없이 고객이 원하는 인프라에 탑재해 총소유비용(TCO)을 줄이고 원활하게 운영하도록 지원한다는 게 장점이다.

뉴타닉스는 HCI 시장에서 300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기회를 목표로 하는 만큼 놀라운 성장 모멘텀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IDC에 따르면 뉴타닉스는 HCI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위 업체 중 하나다.

이를 바탕으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2024회계연도 매출이 21억1000만달러로 13.44% 증가한 뒤 2025회계연도와 2026회계연도에는 각각 16.50%, 18.97% 확대될 것으로 추정한다. 월가의 13개 IB 중에 11곳(85%)이 비중 확대를 권하고 있다. 목표주가 평균은 50.54달러로 4일 종가에서 13.60% 추가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사진
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