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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의힘 39.5% vs 민주당 39.1%…양당 위기감에 지지세력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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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미디어리서치 정례 여론조사
민주, 지난주 대비 2.0%p↑…2회 연속 상승세
국민의힘, 소폭 하락…TK·50대 지지층 결집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발표됐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대비 소폭 하락, 민주당은 상승한 가운데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0.4%포인트(p) 차로 좁혀졌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1~1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지지 정당을 물은 결과 국민의힘 39.5%, 민주당 39.1%로 나타났다.

이어 정의당 2.7%, 기타 정당 4.8%, 지지 정당 없음 12.2%, 잘 모름 1.6% 순이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2023.12.13 seo00@newspim.com

지난달 30일 여론조사 결과 대비 민주당은 37.1%에서 39.1%로 2.0%p 상승하며 2회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39.7%에서 39.5%로 0.2%p 소폭 하락했다.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30·40대를 제외한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세가 더 높게 드러났다. 18세~20대는 국민의힘 39.5%, 민주당 38.0%다. 30대는 국민의힘 33.8%, 민주당 42.3%, 40대는 국민의힘 30.3%, 민주당 45.3%로 큰 범위 내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반면 50대는 국민의힘 43.1%, 민주당 37.7%며 60대는 국민의힘 39.6%, 민주당 39.5%로 보수 지지율이 우세했다. 특히 7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 52.4%, 민주당 30.7%로 전 연령층 중에서 양당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졌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0.0%, 민주당 36.3%, 여성은 국민의힘 39.1%, 민주당 41.9%로 집계됐다.

구체적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수도권 지역은 양당 격차가 미미했다.

특히 서울은 국민의힘 39.5%, 민주당 39.5%로 지지율이 같았다. 경기·인천의 경우 국민의힘 35.5%, 민주당 38.9%로 민주당이 보다 앞섰다. 대전·세종·충청은 국민의힘 40.9%, 민주당 35.3%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48.7%, 민주당 35.7%로 조사됐다.

보수 우세 지역인 PK·TK에선 국민의힘이 크게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3.9%, 민주당 32.9%,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63.1%, 민주당 27.5%로 집계됐다. 반면 민주당 텃밭 광주·전남·전북에선 국민의힘 16.8%, 민주당 65.7%로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 김대은 대표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은 이재명 대표의 당 운영에 반발해 비명계 대표인물인 이낙연 전 총리의 신당 창당 예고 등 위기가 고조되자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광주/전남/전북에서 지난 조사 대비 (49.9%→65.7%)로 수직 상승했고, 스윙보터인 30대에서도 (26.8%→42.3%)로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결집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 대비 당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최근 언론에 서울 49곳 중 여당이 이길 수 있는 지역이 불과 6곳이라고 공개돼 내년 총선에 대한 위기감이 상승하자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전통적 지지세력인 대구·경북에서 지난 조사대비 (51.0%→63.1%)로 상승했고, 50대도 (31.8%→43.1%)로 두 자리 이상 지지율이 상승하며 양당 모두 위기속에서 자신의 전통적인 지지층 결집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5%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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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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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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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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